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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랑 님의 서재입니다.

B.C.XXX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완결

갈랑
작품등록일 :
2009.12.31 08:23
최근연재일 :
2009.12.31 08:23
연재수 :
93 회
조회수 :
1,886,808
추천수 :
8,304
글자수 :
367,925

Comment ' 60

  • 작성자
    Lv.79 밝은해얌
    작성일
    09.12.11 10:25
    No. 31

    잘 보고 갑니다. 이것저것 상상의 나래를 활짝 펴고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태클은 그만큼 관심이 많아서지요. 관심이 없으면 태클도 없다는 쪽에 저는 한표 ㅎㅎㅎ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하하악
    작성일
    09.12.11 10:47
    No. 32

    언제 피 뽑는건 알았을까요..이제 두번을 겨울을 보냈네요.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호월(皓月)
    작성일
    09.12.11 11:34
    No. 33

    아담과 이브에서 아담만 뼈빠지게 고생하고 이브는 원래세계에서 잘먹고 잘입고 잘살고 있는 그런 이야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강대봉
    작성일
    09.12.11 12:21
    No. 34

    잼있게 잘 읽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ra****
    작성일
    09.12.11 13:02
    No. 35

    그냥 하렘건설 ㄱ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자왕
    작성일
    09.12.11 13:18
    No. 36

    생존소설로서 훌륭하고 재미있다고 하는데 여자찾는 분들이 참 많네요.=_= 굳이 신석기시대에서 히로인 찾을 이유가 있나요ㅋㅋㅋ판타지나무협이면 몰라도ㅋㅋㅋㅋㅋ 신석기히로인ㅋㅋㅋㅋㅋ아 생각만해도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로빈슨 크루소 소설 보는 것처럼 즐겁게 읽고있는 독자로서 안타깝네요. 작가님 전개 잘 따라가면 알아서 다 나올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키세스
    작성일
    09.12.11 13:54
    No. 37

    그래도 퓨전이고 소설인데 너무 살기 급급한 모습은 너무 삭막할것같아요 예쁜 마누라와 알콩달콩 살게 해주세요
    타잔도 제인이 있고 마루치도 아라치가 있고 철수도 영이가 있는데 (잉?)
    쥔공만 독야청청하라고 하심 너무 불쌍합니다
    그리고 그 엄청난 시간을 거슬렀는데 뭔가 신비한거 하나 주셔야 하지않나요?
    예를 들면 사람은 한명만, 물건은 수시로 현대에서 가져올수있는 그런 멋진 장비라든가...
    뭐 그래도 잘 보고 있습니다 훌륭한데 뭔가 있지않을까라는 기대는
    없어지지 않아서 이런 글을 쓰게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포로리
    작성일
    09.12.11 14:51
    No. 38

    난 이 결혼 반델세. 커플꼴은 안되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응고롱고로
    작성일
    09.12.11 15:02
    No. 39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행복연합
    작성일
    09.12.11 15:21
    No. 40

    히로인 등장???!!! 하나 더 넘어 오는겨?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바보인형
    작성일
    09.12.11 16:03
    No. 41

    진짜 세인트님의 '이계생존기' 본 후에 이거 보면 맘이 편해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스수무부
    작성일
    09.12.11 16:13
    No. 42

    아 더 보고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tj설이
    작성일
    09.12.11 16:27
    No. 43

    ㅋㅋ 재밌어요 건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백인대장
    작성일
    09.12.11 17:43
    No. 44

    감사히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햇별
    작성일
    09.12.11 20:45
    No. 45

    설까치.. 아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인형극장
    작성일
    09.12.11 22:51
    No. 46

    나이프를 못쓰게 만들 정도로 불에 달구려면, 나이프의 온도가 섭씨 800도 이상이 되도록 가열을 해야 합니다. 모닥불을 피워서는 그 정도의 온도를 만들어 내기가 어렵습니다.
    즉, 모닥불에서 잠깐 가열하는 정도로는 칼의 성능에 지장이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09.12.12 00:35
    No. 47

    헐 케잌처럼 자른다니. 그게 가능할라나 모르겠습니다. 그렇게라고 해도 실제 너무 짧아서 첫 절단하기가 무척 힘듭니다. 또 손에 힘을 제대로 못 받을 거고요. 레더맨 내구성이면 나무 몇개 그러게 자르면 망가질겁니다.
    차라리 가운데 부분을 태우면서 부러뜨리는 게 낫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명루
    작성일
    09.12.12 00:37
    No. 48

    잘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호랭이虎林
    작성일
    09.12.12 01:42
    No. 49

    잘 보았습니다. 민준이 목욕 좀 하라고 하세요. 때가 허물 벗겨지듯이 나오겠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스수무부
    작성일
    09.12.12 01:49
    No. 50

    원시인 말고도 좀더 진화된 인류가 있겠죠?
    분명 맨처음에 나왔던 짐승이 생각하길......
    두발 달린 약한 것 중 두번째 먹을것이다 라는 식으로 뇌까렸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알카리
    작성일
    09.12.12 03:22
    No. 51

    그동안 쌓인게 많으셧나보네요 ㅎㅎ 건필하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토영옵빠
    작성일
    09.12.12 10:42
    No. 52

    갈랑님 스트레스받지 마세요.
    B.C.XXX의 세상은 갈랑님이 창조주 이십니다.
    즉, 갈랑님의 생각이 표현된 세상이죠.
    글이 재밌다. 흥미롭다. 이랬으면 좋겠다고 하는건 읽는 독자의 것이지만요.
    하하하 난 재밌어서 항상 기다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역시 히로인은 산 처녀재물이 최고야!!!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PocaPoca
    작성일
    09.12.12 18:19
    No. 53

    여고생은 좀 그렇고.. 조카정도의 과년한 딸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화일박스
    작성일
    09.12.18 13:49
    No. 54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09.12.21 17:07
    No. 55

    세기의늑대님과 번데기 용 님 말씀에 태클 제대로 걸고 싶어지네요. 이 글이 판타지이긴 하지만
    과거로 넘어가면서 주인공이 가지고 있던 것들의 내구도가 높아졌다.
    라는 설정이 없이는 물리법칙을 따라야만 하는것입니다.

    그것이 설정이니까요.

    사실 저 정도의 시간을 저 정도의 장비로 저런 생활을 하면서 보내면 이미 모든 장비의 내구도가 0 이겠지요.
    전 퓨전이기에 그냥 보긴 합니다만, 그 정도의 오류는 지적해 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엄지만한 톱으로... 나무 지름이 50만 되도 못 자릅니다.
    해보시면 압니다.
    그정도 되면 자르는 게 아니라 가는 수준입니다.

    글은 그럭저럭 넘기겠어도 몇몇 댓글은 좀 그러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갈랑
    작성일
    09.12.21 18:36
    No. 56

    안녕하세요~ 내구도에 관해선 뒤에 나오니까 패스하고요 톱날은 전혀 엄지만하지 않습니다 ㅜㅜ글에 나온 레더맨 멀티툴을 레더맨 홈피에 가서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손가락 중지보다 좀 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고객님
    작성일
    10.01.01 05:24
    No. 57

    피에도 기생충이 있지 않나... 피로먹는것보단 선지로 끓여먹는게 나을텐데... 흠... 소피는 아는데 사슴피도 선지로 끊이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독광
    작성일
    10.01.05 15:38
    No. 58

    재밌게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어둑서니
    작성일
    10.11.02 11:42
    No. 59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11.03.18 01:29
    No. 60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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