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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말도 안되는 이상한 ... 울퉁불퉁한 비포장도로에서 체인도 없이 무슨 자전거를 만든다는 생각을 하는것도 이상하고
외다리 리어커는 물건 많이 실으면 비포장으로 휘청휘청 거려서 넘어지기 쉽상이라는걸 모르는건지..
애가 단순해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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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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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맨 대 와일드 ? 보고싶네요^^
가내수공업이 이제 끝이면 본격적으로 뭔가 사건사고가 발생하는 건가요? 이거 기대됩니다 혹시 맨 대 와일드? 보면 뭔가 힌트가 있는건가요?
초반의 갑자기 나타난 고대문명?흔적과 연관된 뭔가가 나타날때가 된듯한데 기대만 하게하시니...
쥔공도 어느정도 기반 갖추게 하신듯하니 어서 ..... 쓰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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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건 있건간에, 자전거 만드는 것은 민준이 나름의 겨울나기라고 생각되는데요.. 아무것도 안하면 겨울은 지루하고 괴로운 시간일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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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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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수레의 바퀴도 쓰다보면 망가질텐데... 할꺼없으면 이미 만들어둔 도구들의 대용품 미리 만들어 두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은데요. 바퀴 여러개 라던지... 짚단으로 줄 여러개 만들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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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들을 정복해서 이용하고...살짝 과학기술을 접목하고 그리고 공룡들을 하나씩 잡으면서 영토확장 이런식이면 좋을텐데요..^^ 잘보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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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둘레가 1미터면
2파이r 이니까 반지름이 .159m 거의 16cm.
손까락 보다 조금 길댔으니까 톱날이 10~11 cm 정도라는건데 그렇게는 빙 둘러가며 잘라도 중앙에 지름 10cm 가 남는다능;;
그런고로 그톱가지곤 나무자르는게 불가능 했을듯 한요;;
뭐 나무자르는거에대해 잘 모르는 관계로 확실친 않지만요.
암튼 잘 보고 갑니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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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같은거 보신분은 알겠지만 나무는 한쪽으로만 자르는게 아닙니다

도끼로 자를때도 양쪽으로 잘라서 지그재그형이 되서 자연적으로 부러지면서 넘어가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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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는 뭘먹고 살고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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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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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보단 나무비늘갑옷을 만드는게 생존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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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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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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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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