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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민준이 갖은 고생 다하면 장인이 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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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미소녀는 어디에 있는거야... 옛날엔 한겨울에 응응을 많이 했기 때문에 아기가 많죠...ㅋㅋㅋ 할일없는 겨울엔 응응
궁금한게 있는데요 돼지우리가 집 근처에 있으면 재사 지내러 온 원주민들이 잡아먹어버릴수도 있찌 않을까여
그보다 궁금한건~ 굴뚝은...........??
잘 보고 갑니다.
돼지가 머리가 좋긴하죠. 열심히 잘 보고 가요.
히로인 없어도 재밌는데. 억지로 끼워넣지는 마셔요오^^; 건필하세요오
그만큼 일을 못하면 죽을수 밖에 없으니......
감사히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
알고보면 유능한 주인공이군요, 따스하게 차려입는 저도 추운데 그저 불쌍하네요~
민준이는 정말 강한 마음을 갖고 있네요. 처음에는 현실도피를 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훌륭한 BC 천재 주민(?)이네요~~
잘 보고가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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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전작으로 봤을때 히로인은 없을듯
드디어 묻혀두었던것을 오늘 정독 후후~ 우리 주인공 돼랑이와의 알꽁달꽁한 신혼(?)입니까 크~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토벽을 쌓을 때 짚을 섞어 개어 바르면 더 단단해질텐데...ㅎㅎ 기대할께요 ^^
점점 잼나는데...긴장도되고..잘보고합니다..^^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대나무가 추운지방에서는 못 사는걸로 알고있는데요.. 대략 서울근처가 북방한계일거 같은데, 그보다 더 추워보이는 저동네에서 대나무 숲이 자라는게?
에.. 혹시 일년 내내 눈이 덮여 있는 지역이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분명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명확한 지역입니다~
열심히 쓰세요 ^^
할아버지 보정이라도 없었으면 진작 죽었을듯..... 주인공이 낙천적으로 살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ㅎㅎ
물이 얼어서 얼음이되는건 알았어도 얼음이 어는건 처음안 사실이군요. 과거이다보니 얼음도 현대랑은 많은 차이가 있다는걸까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근데 너무 싸울준비를 앙하네 야생동물 천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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