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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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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엇 작가님 활은 안만드나여 ^^ 지같음 벌써 활맹글어서 가지고 다니겠는디요 ^^
잘 보고갑니다~ ㅎㅎㅎㅎㅎㅎ
대나무로 칼도 화살촉도 만들수 있으며, 굵기만 하다면 작은 그릇 종류도 만들수 있을 듯하네요 ㅎㅎㅎ 수로를 집 앞까지 내어 생활에 필요한 물을 끌어올 수도 있을거고...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즐겁게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히 읽었습니다.^^
조만간 똑딱 휙 삐리가 바친 제물들이 나올것 같음. 무슨 민준은 산신,목신 등 신은 다하나 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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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정주행완료!! 재미있는 글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나중엔 대바구니라도 만들겠군요. 죽순은 안 먹으려나. 열심히 일해서 하나하나 발견해 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제 마음도 뿌듯합니다.
앞으로 추천 자주 해 드려야 갰네요 허허 수고 많으십니다. 건필하세요!
추천 보고 달려와 쉬지도 않고 다 읽어버렸네요 ㅋ 그 나약한 현대인이 저렇게 점차 적응해가고 무언갈 해내가는걸 보니 흐믓하군요 ㅋㅋ 똑딱 휙 삐리의 이야기도 잼있구요 ㅋㅋ 선착 주가하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
잘보고 갑니다. 주인공은 이미 신격화되었네요.
엄마 보고 싶은 주인공은 언제나 집으로 가려는지? ^^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이제 마누라만 하나 구하면 끝일것 같네요. ㅋ
마누라도 구하고 뭔가 엄청난 힘도 얻고 현대에서 과거로 오게한 문명이 있었다면 그것도 찾고... 그래서 이리저리 여행하다가 먼치킨도 되고 그리고 고대사회에서 중세사회로 가서 왕도 하고...
감사히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
헛다리님, 무경님, 아니비암님, 바람과노래님, 작은행복님, musado0105님, 왕할아버지님, 백인대장님, 악마님, 섹시한늑대님, 네임즈님, 응고롱고로님,마쥐님, 賣談者님, 초록빛향기님, 가글이님, 칼자비님, 월충전설님, 키세스님, ANU님 모두 안녕하세요~~
잼있게 잘 읽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우오! 이제 불의 신까지 되려나?!
보닥불->모닥불 건필하세요오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도자기용 진흙을 만들기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물에 풀어 흙탕물을 따로 모아서 말리는게 가장 좋아보이네요.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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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