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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ㅋㅋㅋ 그래서 강가에 살았군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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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전부터 쓰고 싶었던것인데....
중지길이의 톱으로 성인 허리 둘레만한 두께의 나무를 자를수 있을까요 과연
층을 내며 자르면 자르지 못할 것은 없겠지만 그 시간이 어마어마할 것 같네요(시간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주인공이긴 합니다만...._)
허리둘레정도라면 일반 30,40센티 정도되는 톱으로도 한참 걸린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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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다님 안녕하세요~ 음 실제로 사람이 살지 않는 비무장지대 깊숙한 곳에 사는 물고기들은 민물고기인데도 엄청 크다고 하네요. 뭐 물론 원시시대는 어땠는지 모르지만요;;; 제 맘대로 입니다 ㅋ
gleaming님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일반 톱으로도 그정도 두께를 베려면...ㄷㄷ 중간에 끼기라도 하면 완전 낭패죠; 저도 어떻게 나무를 베는지 한번 쓰려다가 말았는데 역시나 지적이 들어오는 군요^^ 관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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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요 아무녀석에다가 찔러 넣은 다음에 어떻게 꺼내나요??ㄷㄷ
찔린 다음에 발악을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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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짓네요. 잘 져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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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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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떄필요한게추천이라죠?
좋은글써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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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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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나님 안녕하세요~ 뭐 잘 꺼내야죠 ㅋ. 천재누피님, musado0105님, 영원한악마님 백인대장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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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게 잘 읽고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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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갑자기 회를 먹고 싶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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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를 지었으면 좋갰네요 ㅎㅎ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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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맞아요.

하긴 붕어대가리가 닭대가리보다 더 않좋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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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하게 짓고, 건강하게 살자고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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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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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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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 지대 사는 한 사람으로써.. 물고기 크긴 합죠..(지금은 거의 외래종이고 토종은 작지만)

어른들 얘기 들어보면 뭐 과장도 있겠지만, 사람만한 물고기도 종종 잡히곤 했다니까요.

1미터 메기도 많이들 얘기하죠.
실제 본 건 30센치뿌니 안되지만.....]

근데 톱은.... 길이도 문제지만 나중엔 날이 닳아서.....
손가락 길이정도에 꽤 양질의 톱이라고 해도 지금쯤이면 이미 못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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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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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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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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