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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벌들 전사했겠구만.. 잔인한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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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벌꿀농장.....
왠지 주인공한테는 현실보다 저기가 더 잘어울리는데 열심히 쓰세요 ^^
저도 불의 신이라고 생각했었는데....ㅎㅎ 민준은 자신도 모르게 주변에 영향을 많이 끼치네요.
다 큰 녀석이 불장난은 -_- 감사히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
에헤라디야 화전을 일구는 구나~
아....드디어 따라잡았네요......여태 요고 읽느라 크리스마스날에도....아이폰만 들여보다가.....남친한테 혼났다는...-_-;;;; 작가님도 몇일남지않은 올해 잘마무리 하세요~~~ ^^
12월 32일이라니 ㅋㅋㅋ
갈랑 작가님은 열심히 쓰시는데 선작이 점점 줄어드네요 ㅠ
궁금한게 생겼는데, 옛날엔 휴지가 없었잖아요 뒤처리는 어떻게 했을까요? 인도에선 손으로 하고 물로 씼었다고 하고 조선시대쯤엔 새끼줄로 해서 온가족이 다써서 질병이 많았다고 하고 유럽쪽은 모르겠네요
구탱이...수정했습니다. 귀퉁이의 방언이죠 ㅎㅎ 휴지는 자연친화적 제품인 잎이 있지요. 그런데 제가 거기에 대해 안썼던가요? 이런... 음..작은마녀님,,,열심히 보시다 남친께 혼나셧다니 이제 헤,,헤어,험험! 더이상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도록한다!(김화백 스럽게;;)
방화를 저질렀군요 ^^;
잼있게 잘 읽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이 글의 발상에 무한한 찬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주인공의 원시시대로의 회귀에 의한 삶의 전개방식 한층 더 리얼했으면 싶습니다. 다시 말해서 더 원시적이었으면 훨 낫지 않을까 싶네요
저런 재앙의 신 -_- 이고꺵만 무서운줄 알았는데, 역시 주인공은 대단해.. OTL 보자 이제 뭐를 더 하면 될까요? 간접살인(...), 바이러스 유포(....), 방화(...), 잔디를 인신공양받음(응?)
벌집... 꿀도 꿀이지만... 밀납도 유용하게 써먹을데가 많죠...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헉! 119 산불신고~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알이랑 벌레 ㅠㅠ....
잘 보고가요
북동쪽의 생물들의 씨를 말려버리려고 작정을했군... 짜식 역시 인간이라 그런지 자연을 해치고 다른생물의 생명은 아무렇지 않게 잡는군. 배고프지 않음에도 사냥하는 유일한 종족답군.
재밌게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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