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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야호,,1타,,,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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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있습니다.. ^^ 돼랑이표 칫솔!! ㅎㅎ
돼랑이가 꽤나 아팠을듯 하네요..ㅋㅋ
돼랑이 불상
없는 건 보단 나을꺼 같은데요? 민준표 칫솔...구~웃. ^^
아쉬운데로 되겠네요. ㅎㅎㅎ 건 필 !!!
죽염이라 좋긴하지만 전에 본바로는 1400도 이상 되야 죽염을 만들텐데요. 자죽염이 아니어도 1000도 가까이는 가야 한두번이라도 구울거 같은데 말이죠
찬성: 1 | 반대: 0
어차피 온돌과 아궁이를 만들거라면 그걸 활용해야죠. 안들어가봐서 모르겠지만 꽤 뜨거울걸요..
실제로 과거에는 돼지털로 만들 칫솔을 썼습니다.
헛 정말인가요;
잼있게 잘 읽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죽염이 아니더라도 그냥 맹물로 하는것 보다 그냥 소금으로라도 하는게 더 낫지 않나요?
일단 일반 소금으로 칫솔질을 하고 죽염은 천천히... 그냥 소금도 효과가 있습니다. 죽염이라고 엄청 더 좋지는 않음 =ㅅ=;
죽염은 만들기 힘들텐데 ;;
최초의 칫솔은 그런 형태였을거예요
치솔하나 만들고 나니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여자 친구 하나 생기고 같이 양치질 하니까 행복하십니까?
죽염만들때 불에다가 송진가루를 계속 뿌린다고 하더군요. 그럼 온도가 올라간대요. =)
그냥 소금으로 양치해도 지금 쓰는 치약만큼 효과를 볼 수 있지 않나요? 머... 입냄새 제거 라든가 기타 기능성은 제외하더라도... 양치의 기본 효과는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브러시가 달린 칫솔은 중국에서 만들어 졌고, 돼지들의 목털을 이용했다고 하네요.^^
감사히 읽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 보고가요
사실 현대인이 치아가 잘 썩는 건 현대의 단 음식 때문입니다. 옛날에 저런 음식을 먹는다면 충치가 그렇게 잘 나지는 않을 겁니다.
굳이 죽염이 아니라도 소금물이면 충분하지 않나요? 옛날에는 소금물로 입을 행구고 손가락으로 양치했다던데.
재밌게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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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