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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두 마리가 걸려야.. ㅋ 번식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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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파서 소 잡는거까진 그러리라 짐작 했는데 빠진소는 어찌 꺼낸데요? 잔디가 있다고 해도 둘이선 못 꺼낼텐데... 아. 함정에 길을 뚫으면 돼겠군요 ㅋㅋ 쓰다보니 연상되네 ㅎㅎ
아쉽..
소신 껏 쓰세요, 잘보고 있어요. 문장들 중에는 꽤 고심했던 흔적도 역력히 보이는 부분이 적지 않고요. 물론 조심하면 더 좋은 글이 나오지만 진도가 안나갑니다. 누가 뭐래도 일단 팍팍 쓰세요.
역시 활은 상당히 발전된 무기라는것을 알수 있내요..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늘 기다리는글 이지만 갈랑님의 머릿속에서 나온글은 항상 재밌는것 같습니다. 많은 자료를 모아 읽고 고심하신것 같습니다. 쉽게 가볍게 간것 같지는 않고요. 재밌는글 항상 감사 드립니다.
재밌습니다. 근데 농사일이 생각만큼 쉬운게 아닐텐데... 주인공은 어떻게 할지? 코뚜레 뚫는것도 장난아닐텐데 .
감사히 읽었습니다.^^
내일것도 찔리시면 오늘 같이올려버리시면 (...)
재밋게 보고 갑나다.감사~
소똥 된 것은 잘 말려서 연료(땔깜)으로 사용하고 물은 똥은 모아서 발효시킨 후 거름으로 사용하면 되겠어요..... 쟁기도 마드실 건가요?
아주 재미있습니다. 파이팅
저기에 소한마리 빠지면.... 와우~ 거기에 한마리 더 빠지면.... 올레~ 거기에 늑대도 두마리 빠지면........... 어???
야생소라 반항이 심할텐데....^^ 어찌 할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친미 재밌죠 ㅎㅎ;; 저도 전혀 몰랐는데 인터넷에서 보게됬죠 ;;
굳이 피하지 않아도 느갣들이 피하지않나? 강한적이라고 인식했으니
뭔가 말이 많을 것 같은 글이라고 해서 2번 봤는데도 딱히 모르겠는... 만들자면 늑대가 그 죽창? 40도 밟고, 60도 밟고 휙~.. 벽도 아니니 깨겡 일테고... 목책 만드는 건 오히려 늦은 거 같아서 환영하는 부분인데.. ㅎㅎ; 소까지 가두이엔 좁을거 같긴 하지만 크기에 대해서는 안나왔으니.. 근데 소가 들이받으면 목책 다 무너질꺼 같은데.... 역시 길들이는 게 문제이겠네요.
잘 읽고 잇습니다 ^^
이렇게 재밌는 글이 몇 편 남지 않았다니.. 속상하네요 ㅎㅎ
저도 소 두마리정도 얻었으면 좋겠네요..ㅋㅋ
아바타란 영화 한번 보세요 ㅎㅎㅎㅎ ㅋㅋ 좀더 멋진 영감이 떠오르실지도!!
열심히 쓰세요 ^^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 보고갑니다 ㅎㅎ
재밌게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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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