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차고 다니는 자전거라면 노면상태에따라 하체의 부상위험이 엄청나게 클것같습니다만. 흔들할때 돌부리같은것에 발바닥을 찧는다던가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 잡는다고 발로 저지하다가 넘어져 구른다던가. 그리고 길도 현대와는 비교불가능으로 안좋을것이고. 주인공의 집터가 산기슭이라고 읽은것같은데 그런경사에서 오간다면...자전거의 소재(재료)도 문제많습니다. 바퀴의 경우 스테인레스 스틸 휠도 아니고 구할수있는거라야 통나무같은것일텐데 성인남자의 평균체중이 70내외이고 앞뒤2개로 나뉜다고하면 주행시에 가해지는 그 접지면의 충격과 압력은 나무소재로 버티기엔 좀 말이 안됩니다.
Comment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