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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잌 면도날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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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좋은 옵션! 면도하다 다치지 않는다니...
잉여인력(??)인 둘은 언제쯤 전투에 합류할만큼 클까요??
흠..... 제 생각에는 한 서너화만 지나도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제 생각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명대사:으앙!!! 오늘은 류아가 나뭇가지밟아서 순결을 잃는걸 보고싶었지만 안 그러니까 아쉽군요... 으앙!!!
대사의 절반이 으앙과 히잉... 꼬마들이 다 그렇죠 뭐
재밌어요 ^^ 잘보고 갑니다~
재밌다고 하시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서큐나 용이나 커서도 성격이 지금과 비슷할듯 으앙
으앙은 사랑입니다.
류아가 인프라비전이 있어서 어두워도 잘보일텐데요.
인프라비전은 어둠을 보는 능력이 아니라 열을 감지하는 시야입니다. 야간 시야와는 조금 다릅니다. 나중에 설명이라도 붙이겠습니다.
음? 섰다. 아, 기다리던 버스요.
어디서 선 거죠? 여긴 아직 정류장이 아닌데....
지...질레트?!
부드러운 5중 면도날과 정밀한 단일 면도날
류아 좀 빨리 성장 했으면 좋겠네요. 용사에게 자꾸 짐만 되는거 같아 ㅠㅠ
아쉽지만 급격한 밸런스 조절은 소설의 흐름을 망칠 수 있습니다....
리안을 보러 오는건지 류아를 보러 오는건지 혼란이 찾아오네요...
그야 당연히 류아죠!
아뇨, 방패가 필요해요. 류아에게 줘야죠.
짐짝은 방어력이라도 있어야 ㅋㅋ
expensive camera만큼 재미난 소재가 나오는 것도 한 번 기대해 봅니다. :) 오늘도 즐겁게 보고 갑니다~
뽑고자 하면 활용해볼 것들이 한둘이 아니겠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7천번 정도 죽었다고 했는데, 어떻게 수천년이나 지날수가 있죠?
글 내용을 보시면 천 번 정도는 년 단위로 탑에 도전했다고 나옵니다.
언제쯤 클까요.. 좀 커서 밥값이라도 해야될텐데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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