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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보싱 님의 서재입니다.

이번 생은 이단심문관

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판타지

유료 완결

엠보돌
작품등록일 :
2022.11.01 10:00
최근연재일 :
2023.08.09 15:07
연재수 :
259 회
조회수 :
1,522,769
추천수 :
51,310
글자수 :
1,37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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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이단심문관

026. 미친 놈들이 주변을 막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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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2.11.22 00:24
조회
19,579
추천
591
글자
11쪽


작가의말

읽어 주신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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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65 100 G 064. 몇 대만 더 맞자 +70 22.12.28 1,100 507 12쪽
64 100 G 063. 나 이런 거 처음 봄 +37 22.12.27 1,090 467 12쪽
63 100 G 062. 나님 등장 +58 22.12.26 1,079 482 13쪽
62 100 G 061. 이럴 땐 좀 빨리 썰면 된다 +30 22.12.25 1,085 440 12쪽
61 100 G 060. 실험을 좀 해볼 생각이다 +25 22.12.24 1,100 441 13쪽
60 100 G 059. 다다니까 그런 걸로 +48 22.12.23 1,110 503 13쪽
59 100 G 058. 넘치는 부에 감사를... +40 22.12.22 1,116 535 11쪽
58 100 G 057. 진짜 큰 욕심 안 부린다 +38 22.12.21 1,120 520 12쪽
57 100 G 056. 좋게 생각하는 게 좋다 +50 22.12.20 1,127 515 11쪽
56 100 G 055. 의도한 거 절대 아니다 +32 22.12.19 1,151 543 11쪽
55 100 G 054. 정말 잘했다 +51 22.12.18 1,151 580 11쪽
54 100 G 053. 다음에 하지 뭐 +40 22.12.17 1,165 559 11쪽
53 100 G 052. 저는 이 마을의 사제입니다 +41 22.12.16 1,155 601 11쪽
52 100 G 051. 좀 불쌍해 보였다 +40 22.12.15 1,144 575 11쪽
51 100 G 050. 너의 운명이 결정됐다 +73 22.12.14 1,142 632 11쪽
50 100 G 049. 저희 마을에는 사제님이 계십니다 +32 22.12.13 1,137 590 11쪽
49 100 G 048. 익숙해지게 만들어야 한다 +36 22.12.12 1,136 559 11쪽
48 100 G 047. 아마 같은 분인 것 같습니다 +69 22.12.11 1,141 639 11쪽
47 100 G 046. 조금 신기하다 +27 22.12.10 1,137 555 11쪽
46 100 G 045. 나도 보이는 걸 굳이 말해줬다 +28 22.12.09 1,145 552 11쪽
45 100 G 044. 힘을 주고 싶었던 것 같다 +31 22.12.08 1,171 545 11쪽
44 100 G 043. 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35 22.12.07 1,193 588 12쪽
43 100 G 042. 가슴 속이 후련해졌다 +19 22.12.06 1,216 550 11쪽
42 100 G 041. 무조건 돕겠다는 건 믿기 힘들다 +25 22.12.05 1,238 565 12쪽
41 100 G 040. 모른다고 하는 것이 최고다 +38 22.12.04 1,239 618 11쪽
40 100 G 039. 급발진해줘서 고맙다 +24 22.12.03 1,247 581 11쪽
39 100 G 038. 정교한 제단이 보였다. +18 22.12.02 1,250 538 11쪽
38 100 G 037. 보스몹인가? +28 22.12.01 1,245 581 11쪽
37 100 G 036. 시작하겠습니다 +24 22.12.01 1,256 560 11쪽
36 100 G 035. 내 입꼬리가 슬쩍 올라갔다 +30 22.11.30 1,263 580 11쪽
35 100 G 034. 얘는 진짜 뭔지 모르겠다 +47 22.11.29 1,274 639 11쪽
34 100 G 033. 되면 좋고, 안되면 말지 뭐 +23 22.11.28 1,278 562 11쪽
33 100 G 032. 계속 같이 윈윈했으면 좋겠다 +21 22.11.27 1,295 567 11쪽
32 100 G 031. 완전한 믿음이라는 것은... +39 22.11.27 1,322 574 11쪽
31 100 G 030. 훈련된 사람 좋은 미소를 지었다 +40 22.11.26 1,350 595 11쪽
30 100 G 029. 얼마나 많은 시간을 같이 했느냐가 중요하다 +25 22.11.25 1,390 594 11쪽
29 100 G 028. 일정 지능 이상인데 상황파악을 못할리가 없다 +34 22.11.24 1,429 584 11쪽
28 100 G 027. 악당이랑 쓰레기랑 같은건가 +29 22.11.23 1,515 553 11쪽
» FREE 026. 미친 놈들이 주변을 막 돌고 있다 +30 22.11.22 19,579 591 11쪽
26 FREE 025. 목적이 같으면 동맹이죠 +18 22.11.21 19,898 579 10쪽
25 FREE 024. 뭐 어차피 여기는 지구 아니니까 +20 22.11.20 20,100 563 10쪽
24 FREE 023. 멸종 안 한 게 신기하다 +17 22.11.20 20,542 619 10쪽
23 FREE 022. 하늘이 돕는자는... +18 22.11.19 20,430 611 10쪽
22 FREE 021. 총은 편리해서 쓰기 시작하면 계속 쓰게 된다 +21 22.11.18 20,853 646 10쪽
21 FREE 020. 사람은 그냥 믿고 싶어한다 +26 22.11.17 21,239 641 11쪽
20 FREE 019. 후회와 미안함은 별개의 감정이다 +18 22.11.16 21,512 627 10쪽
19 FREE 018. 아무도 나를 모르는데 돈과 힘만 많고 싶다 +24 22.11.15 21,547 663 10쪽
18 FREE 017. 그냥 뭐라도 시키고 싶었다 +19 22.11.14 21,636 698 11쪽
17 FREE 016. 미친 인간이 필요하지는 않다 +19 22.11.13 21,955 626 11쪽
16 FREE 015. 나는 정의의 사도가 아니다 +35 22.11.13 21,852 724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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