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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보싱 님의 서재입니다.

이번 생은 이단심문관

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판타지

유료 완결

엠보돌
작품등록일 :
2022.11.01 10:00
최근연재일 :
2023.08.09 15:07
연재수 :
259 회
조회수 :
1,522,765
추천수 :
51,310
글자수 :
1,37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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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이단심문관

087. 짜증나서 이러는 거 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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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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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100 G 114. 이제 이 도시는 제 것입니까? +10 23.02.17 810 52 12쪽
114 100 G 113. 계속 따라가도 될 것 같다 +5 23.02.16 804 50 11쪽
113 100 G 112. 한번 뒤집어 엎어? +4 23.02.15 825 48 11쪽
112 100 G 111. 굳이 안 그래도... +4 23.02.14 851 50 12쪽
111 100 G 110. 거기 걱정을 왜? +2 23.02.12 890 48 12쪽
110 100 G 109. 못 한다고 그러면 안 하면 된다 +7 23.02.11 916 61 14쪽
109 100 G 108. 거절하기가 더 힘들어졌다 +7 23.02.10 953 58 11쪽
108 100 G 107. 내 나름의 결론을 전해줬다 +6 23.02.09 991 66 11쪽
107 100 G 106. 있는 게 더 낫다 +14 23.02.08 1,009 73 12쪽
106 100 G 105. 이건 어쩌다 이렇게 된 겁니까? +13 23.02.07 1,039 73 12쪽
105 100 G 104. 나도 그때쯤이었던 것 같다 +8 23.02.05 1,055 68 11쪽
104 100 G 103. 시간이 지나면서 확실해졌다 +8 23.02.04 1,087 64 13쪽
103 100 G 102. 단순한 이유만은 아닌 듯 +14 23.02.03 1,108 75 12쪽
102 100 G 101. 혹시 이유가... +8 23.02.02 1,136 78 12쪽
101 100 G 100. 그쪽도 골치 아플 것 같다 +13 23.02.01 1,195 69 11쪽
100 100 G 099. 여기 오라고 그랬던 거였어? +21 23.01.31 1,231 83 14쪽
99 100 G 098. 얘네들은 이거 알려나 모르겠다 +19 23.01.29 1,272 82 11쪽
98 100 G 097. 같이할 수 없는 사이 +18 23.01.28 1,298 89 13쪽
97 100 G 096. 식은땀이 주르륵 흘러내린다 +22 23.01.28 1,310 91 12쪽
96 100 G 095. 실제로 기분이 좋기도 했다 +28 23.01.27 1,339 94 12쪽
95 100 G 094. 잠깐, 타임 타임 +20 23.01.26 1,352 106 12쪽
94 100 G 093. 개장이 임박했다 +16 23.01.25 1,371 99 12쪽
93 100 G 092. 기준에 어긋나지 않는다 +16 23.01.25 1,400 97 11쪽
92 100 G 091. 설마 +6 23.01.24 1,443 98 13쪽
91 100 G 090. 당연한 일이 일어났을 뿐이다 +16 23.01.23 1,490 105 12쪽
90 100 G 089. 안되면 다 니 탓 +12 23.01.22 1,524 121 11쪽
89 100 G 088. 이거 재수 없으면 +20 23.01.21 1,542 112 11쪽
» 100 G 087. 짜증나서 이러는 거 절대 아님 +28 23.01.20 1,567 121 12쪽
87 100 G 086. 어쩌라는 거야 +16 23.01.19 1,626 115 11쪽
86 100 G 085. 오래돼서 까먹고 있었다 +13 23.01.18 1,696 96 12쪽
85 100 G 084. 알아들을 거다. 아마 +18 23.01.17 1,745 125 11쪽
84 100 G 083. 바로 느끼게 될 것이다 +28 23.01.15 1,860 139 13쪽
83 100 G 082.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17 23.01.14 1,932 125 12쪽
82 100 G 081. 뭐 대단한 사람이라고 +13 23.01.13 2,009 135 11쪽
81 100 G 080. 미래의 나를 믿는다 +19 23.01.12 2,139 145 13쪽
80 100 G 079. 감당 가능 +21 23.01.11 2,265 140 12쪽
79 100 G 078. 초심을 다잡았다 +24 23.01.10 2,373 158 12쪽
78 100 G 077. 금빛으로 빛날 것 같다 +22 23.01.08 2,548 172 13쪽
77 100 G 076. 현실에서 해야 제맛 +25 23.01.07 2,664 187 12쪽
76 100 G 075. 피곤하게 살 생각은 없다 +35 23.01.06 2,755 191 12쪽
75 100 G 074. 바빠질 것 같다 +38 23.01.05 2,930 196 12쪽
74 100 G 073. 직업이 사제인데... +73 23.01.04 3,023 233 12쪽
73 100 G 072. 말로 할 필요가 있나 싶다 +122 23.01.03 3,072 236 12쪽
72 100 G 071. 나는 그런 스타일 아닐 줄 알았는데 +103 23.01.03 3,051 199 12쪽
71 100 G 070. 이것들은 또 뭐야 +123 23.01.03 3,167 218 12쪽
70 100 G 069. 불법사 된 줄... +69 23.01.02 1,404 419 12쪽
69 100 G 068. 놓칠 생각은 없다 +40 23.01.01 1,202 405 13쪽
68 100 G 067. 이런 건 또 바로바로 해야지 +40 22.12.31 1,140 464 12쪽
67 100 G 066. 내가 답답할 건 없다 +57 22.12.30 1,119 436 12쪽
66 100 G 065. 얌전히 제물이 되어라 +46 22.12.29 1,107 49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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