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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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읽었던 난중일기 완역본에서 첩2명을 정실부인을 맞이하기 직전에 들였다는 내용을 봤는데 지금 찾지 못하겠습니다. 제가 근거를 찾지 못하겠으니 그냥 소설창작으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충무공의 측실 해주 오씨는 병마우후를 지낸 오수억의 딸이고, 마음에 든다고 아무 때나 첩으로 데려올 수 없는 신분이라고 봅니다. 병조판서가 서녀를 충무공에게 첩으로 주려고 했다는 내용도 아무나 첩이 되지 않음을 가리킵니다. 첩의 선택이 정실부인처럼 개인이 아니라 집안끼리의 관계에서 맺어졌음을 강조한, 어떻게 보면 저 개인의 주장임을 알려드립니다.
검색해보니 재미있는 내용이 있네요.
chrome-extension://oemmndcbldboiebfnladdacbdfmadadm/http://www.theoceandiscourse.com/download/2015_05/OceanDiscourse-2015_05_04.pdf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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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FREE 2. 범 사냥 (1) +8 | 23.05.12 | 13,661 | 285 | 13쪽 | |
» | FREE 1. 1591년 조선 (2) +23 | 23.05.11 | 16,237 | 284 | 12쪽 | |
1 | FREE 1. 1591년 조선 (1) +41 | 23.05.10 | 21,982 | 353 | 1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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