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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침착하게, 그리고 확실하게 이 동네 미친 놈은 나야...라는 사실을 보여는 다레온.
찬성: 3 | 반대: 0
감상평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작가님 힘드시겠지만 일주일 순서를 바꾸고 싶네요. "금금금금금토일" 다음 금요일 기다려지네요.
저도 강과 먼지의 왕자를 많이 쓰고 싶네요. ㅠㅠ 시즌3때는 좀더 노력해보도록하겠습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금요일은 강먼지 읽는날이죠
감사한 말씀입니다.
다레온은 유비다. 귀 큰 놈이야!
찬성: 1 | 반대: 0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론전 시작인가
그렇습니다. 한번 지켜봐 주십시오.
다레온 밑에 있던 바투가 점점 부각되니 나머지 코바로스와 마커스의 활약을 좀 더 보여주면 좋겠네요
아마 마커스와 코바로스는 라기아족과의 전쟁이 격화될 때 나올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잘 써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언제한번 바투 참교육 안당하나요
찬성: 0 | 반대: 1
먼 홋날이 될 것 같지는 하지만, 임자를 만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건필!
감사!
바투가 다레온에 숙이는 사유가 드러나는화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빨리는 못 나와도 납득이 되는 화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바투가 금전계산(부하들에게 또박또박 봉급 챙겨주고 일리시아와 나누기로 계약한 것은 지키는 거)은 딱부러지는데 그게 아마 과거에 다레온에게 배운게 아닐까요? 무언가 배울게 있는 사람에게는 고개를 숙이는 법이죠.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
응원 늘 감사합니다.
침착한 다레온이 제일 미친놈 같네요 ㅋㅋㅋ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야 저렇게 될수 있는거죠 작가님 다레온은 정말 미친놈인거 같아요 ㅋ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다레온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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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