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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커피 님의 서재입니다.

강과 먼지의 왕자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노란커피
작품등록일 :
2016.09.24 16:04
최근연재일 :
2022.01.30 09:00
연재수 :
177 회
조회수 :
500,267
추천수 :
23,924
글자수 :
1,255,524

Comment ' 35

  • 작성자
    Lv.9 k9******..
    작성일
    20.06.17 14:25
    No. 31

    내가 고자라닛! 혼내달라고 하긴 했는데 ㅋㅋ 왠지 불쌍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노란커피
    작성일
    20.06.17 22:16
    No. 32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빛여운
    작성일
    21.02.08 14:33
    No. 33

    흠... 먼저 이 글을 매우 재미있게 보고있다는 말과 작가님의 필력이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정도의 분량인데도 아직도 본격적인 전개가
    시작되지 않은것 같은데 정말 어마어마한 대작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작가님의 글을 읽을것이며 또 기대할것입니다.
    제가 감히 이런 고퀄리티의 글을 쓰시는 작가님께 평을 할 주제는 안되지만 그래도
    작가님의 글을 읽는 독자로서 한마디 하고싶습니다.이글의 배경이나 시대상이나 여러모로
    봤을때 작가님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서 그러시다는것을 어렴풋이 이해가 갑니다만 너무나도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묘사가 많아서 과연 그렇게까지 표현해야만 작가님이 의도하시는걸
    독자들에게 이해시킬수 있었는지 제가 보는 관점으로는 그 부분이 이글의 옥에 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제 말이 전부 옳다는건 아닙니다만 수많은 독자들중에 이런 관점으로 보는 독자도 있구나 하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화에서도 일리시아의 아버지를 몰살하는것도 이렇게까지 잔인한
    묘사가 없어도 충분했을거 같은데 좀 과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 도시의 최고 지배가문이 이렇듯 쉽고
    잔인하게 무너진다면 나머지 지배층 가문들이 절대 가만히 있지 않을거 같은데요 가만히 있으면 자기들
    가문도 언제든 이렇게 무너질수도 있을테니까요... 아 작가님의 전개에 대해 꼬투리 잡는건 아닙니다.
    그럴주제도 아니고 또 이런 대단한 필력을 가진 분께 이러면 좋겠다 저러면 좋겠다 할 정도로 제가 주제넘지는 않습니다 ㅎㅎ 다만 작가님의 열렬한 독자로서 폭력과 살인 강간등의 묘사가 실제로 그런일들이 벌어졌을지도 모르지만 조금 더 순화해서 표현해도 되지 않았을까하는 염려에서 작가님의 눈을 어지럽혀들였습니다. 뭐든지 과유불급이니까요 혹시라도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일년이 넘게 방치했다가 읽는 독자로서 주제넘은것도 같구요 그래도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좋은 글 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노란커피
    작성일
    21.02.08 16:30
    No. 34

    아닙니다. 충분히 맞는 말씀이시며, 하실 수 있는 말씀입니다.

    시간을 들여 제 글을 읽어주셔서 전 정말 감사합니다. 사람마자 차이는 있지만, 하루의 시간 몇분을 제 글을 읽는다 할애해 주는 것이니 진심으로 전 감사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확실히 이번 편에는 저도 폭력성이 과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실제로, 글 막바지에 한 5분 정도 여지만 남기고 끝낼지, 다 보여줄지로 고민했는데, 몇몇 개 복선과 피부에 와 닿게 한 가문이 학살당하는 것을 전하고 싶어, 후자를 택했습니다.

    막상 쓰고나니 과했나 싶기도 했고요. 불편하신 점 전적으로 이해가 됩니다.

    제 이런 글 성향이 아무래도 롬(Rome)과 왕좌의 게임,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 등등에 반해 써서 드러난 듯 한데, 전부 다 순화하진 못해도 앞으로는 과하지 않게 필요하 부분에서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의견있으시면 기탄 없이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스빈다.

    벌써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전 감사할 따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몽중정원
    작성일
    21.07.15 00:27
    No. 35

    다시 잔칫상이 열리면 다시 -> 다시 잔칫상이 열리면 / 잔칫상이 열리면 다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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