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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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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 마십시오. 다 죽어서 고자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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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백수심마 님이 말씀하신대로, 시리온의 살생부 리스트는 이건으로 해결 되었습니다.

그리고 걱정해주신 부분 감사드립니다. 사실, 글로 묘사한 다소 잔인한 장면은 그림이나 영상이 비해 거부감이 덜 할 줄 알고 쓴거였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변명하자면, 바르무톤 가문은 몰락(?)을 좀더 생생하게 전하고 싶었고, 두번째는 이 살해한 떡밥(죽은 여자, 피 낙서)을 넣는데, 필요한 장치라 그러했습니다. 혹여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래도 이야기가 너무 생생하다니 좀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바르무톤 가문의 구성원이 일리시아를 제외해도 한명 더 남았습니다. 큰 딸과 그 남편이죠. 이후 이에 관한 이야기가 진행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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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아버지에게 숙종적인 딸, 거기다 임신한 여인을 살해 용의자로 보긴 힘들테니까요.

추진력을 얻기 위한 굴복이어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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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말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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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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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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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늘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이번에 분량이 조금 많아 글체를 좀 덜 다듬은 것 같습니다. 여유가 될 때 다시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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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평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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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감사합니다. 쓰던 것과 결이 좀 달라 약간 두렵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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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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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했습니다.

참고로 그리니스도 아주 바보 같은 인물은 아니지만, 눈앞에 너무 큰 이익이 있어 판단력이 흐려진 것으로 보면 될 거 같습니다.

아무리 걸출한 인물도 이럴 때 한번씩 큰 오판을 저지르기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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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쟁이는 평소 호흡과 좀 달라 다소 불안함감이 있지만, 좋게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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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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