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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페이지 / 자리 -> 자리를
역시 조사 오타를 잡는 재미가 있군용 작까넴 작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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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페이지 / 밀릴 -> 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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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잘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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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루 파벌에서 영감을 얻어서
자기 파벌 만드는 길로 정한 거네요
이러면 하급제자들 전부 올리버 손아귀로 자동으로
들어오는 거죠
앤드루 따까리가 그래도 몇은 있겠지만
찍소리도 못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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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돌출 행동으로 적을 더ㅜ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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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중급제자는 필요없자만 산업기술은 알려달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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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나 애기제자 배고파 가르침줘 기술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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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모전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숨은 꿀잼작품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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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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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조심하는 행동이 아닌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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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라고 하지만 엄청 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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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급제자들 호감사서 편만드는게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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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가 오히려 이성적으로 사회에서 배운 대로 행동해서 유능한 사람이 된다던데 소설에서도 그런 게 드러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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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파악을 못하겠네.. 음 감정이 없는게 아니라 적다고했으니까 감정이 풍부한사람보다 적은사람이 오히려 이성적일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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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행동이 이해가 안돼네요! 진작에 이런 얼빵한 행동을 하는거라면 고아원 이나 광산 에서 죽었을텐데
이제와서 눈치가 하나도 없다? 무슨 설정이 오락가락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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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은 스승 자격이 없는것 같은데... 아니면 흑마법사는 다 저런 방식인가?? 이러다가 조셉이 질투해서 올리버 죽이려고 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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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이 오락 가락 하는게 아닙니다. 내가 볼뗀 특유의 멍한 표정은 주인공의 본능 입니다. 상대방을 안심시키는 , 조셉이 저러는 이유는 후에 나오겠고 마지막에 주인공이 저러는 이유는 자기 위험에서 벗어나려는 행동이고 자기랑 같은 등급인 하급제자를 같은 편으로 만들려는 작전 같고 주인공이 멍청한게 아니고 무지 한거죠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대답을 듣고 바로 실천 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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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화에 14살에 보육원에서 독립시키고 탄광에 팔려와 3년 9개월 일했다고 했잖아요. 그럼 17, 18살이어야되는거 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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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누가봐도 작고 비실하고 왜소해보인다고 했으니 더 어린 아이로 보이는 건 괜찮다 보입니다.
눈칫밥으로 살아온 것이 아닌 감정을 보고 이렇게 보이면 이렇게 해야한다 로 살아왔으니 딱히 문제 될 건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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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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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 있어요. 토달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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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편인가랑 이번편보면 조셉이랑 약사가 하오체를 쓰는데 저라는 표현이 아니라 나라고 칭하는게 자연스러운거 같아요.첨에 쥔공 고를때도 조셉이 감독관한데 제가 고르겠소. 이러는데 내가 고르겠소가 맞고요. 극존대도 아니고 하오체는 말이좋아 존대같지 서로 존중은 하지만 반말과 존댓말 사이쯤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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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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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결이 머야 판타지 야 소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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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명은 죽여서 잡았자나요? 거기에는 스크롤 없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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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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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자가 과연 가만히 있을까?
조셉은 무슨 속셈인거지?
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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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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