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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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지금까지 쓰신 것들을 보고 워해머 판타지의 스케이븐 소설같은걸 쓰시나 했는데 겜판이라 색다르네요
찬성: 3 | 반대: 0
부디 취향에 맞으시길 바랍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십시오.
찬성: 1 | 반대: 0
즐감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1
감사합니다. 시험성이 좀 있어 불안하긴 하지만, 부디 재미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사건(에피소드)은 3~4편 안에 하나씩 끝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응원 늘 감사합니다.
종족이 바뀌면서 알 게 모르게 정신도 영향을 받나보네요.
찬성: 14 | 반대: 0
바로 그렇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맛있겠다
냠! 냠! 맛있습니다.
ㅘ 이느낌 그대로 가주세여. 먼치킨만 안되면 좋겠어...
찬성: 0 | 반대: 2
저도 그부분은 다소 신경쓰고 있습니다. 시원한 전개를 원하긴 하지만, 밸런스는 좀 조절할 생각입니다. 가령, 쓰벌의 전투력이 10이라면, 적들은 8~12정도로 말이죠. 댓글 감사합니다.
오타: 스터—스트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이름이 쓰벌 ㅋㅋㅋ
찬성: 4 | 반대: 0
귀에 딱 꽂히지 않습니까?
뇌수 핥아먹는 쓰벌
뇌가 맛있다는 속설을 들어서 말이죠.
퍼스트 갑자기 스포..
초반에 과거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서술을 시작해 이리 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만 다른 존재보다 우월하다고 느껴도 상대를 깔보고 우습게보다니 사람다운 쥐네요 ㅋ
그러한 것 같습니다.
이 소설.. 아주 마음에 들었다!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인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은근한 병맛
저도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응??? 마운틴 듀 맛??
한번 상상력을 발휘해 주십시오. 가독성을 위해 자세한 묘사는 뺐습니다.
38%고기고기고기 중간에 고가 오타요 재미있네요 맘에 안드는 한가지는 이름이 욕설이라 계속 욕설 들어야 한다는거
그점 죄송합니다. 어설프게 붙이긴 보다 쥐 캐릭터에 맞는 그런 이름을 붙여야할 것 같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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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