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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착한 이상주의자는 일찍부터 고생을 겪고 그게 혼자만의 고통인줄 알겠지만 사실 그 주변인도 같이 마음고생을 한다는걸 린이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우리 변호사 괴롭히지 마러라ㅏ
찬성: 6 | 반대: 0
감상평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주인공 이외에도 배경이 아니라 살아있어서 좋네요.
찬성: 5 | 반대: 0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후계삼고 싶은데 마법 못써서 고민중이었던 가문 사람들/ 맞는말해서 짜증나는 룸메들
찬성: 2 | 반대: 0
벤자민이 마법과 관련된 일에는 또라이기질이 발휘돼 일단 부딪히면 마찰이 심한 편입니다. 심지어 사람도 거의 가리지 않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적잖아 마찰을 -> 적잖이 마찰을
수정했습니다.
다욘 - 디욘 (- 어느쪽이 맞나요?)
디욘입니다. 놓쳤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가, 아픔 -> 이거, 아픈
캬ㅡ.. 이게 글이지
그렇게 칭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해가 풀려서 다행
말씀 감사합니다.
좋다좋아!
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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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