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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여기도 다윗과 골리앗이 있었나보군요 ㅎㅎㅎ
찬성: 5 | 반대: 0
적절한 설명을 위해 필요한 부분은 그냥 가져왔습니다.
찬성: 3 | 반대: 0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
찬성: 0 | 반대: 0
꾸준한 응원 늘 감사합니다.
와...너무 재밌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주까지 제대로 연재는 못하겠지만 부디 기다려 주십시오. 그럼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결국 재판에서 이겼군요 ㅎㅎ
예 이겼습니다. 서로 준비가 허접했지만, 덜 허접한 놈이 이긴 셈이죠.
존은 거의 뭐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보고있는건가 ㄷㄷ
찬성: 2 | 반대: 0
전지적 시점은 아니지만, 마법사로서의 인맥도 넓은 편입니다. 본인 자체 기량이 높기도 하고요.
찬성: 1 | 반대: 0
건필하세요
응원 늘 감사합니다.
"선례"에 해당되는 최초의 재판을 만들었네요
이는 꽤나 중요하게 작용될 겁니다.
오오 존 그리샴 책처럼 파산선고는 아니겠죠?
그 책을 읽은 분이 있다니 놀랐습니다. 저도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파산을 선고는 하고 싶어도 녹록치 않을 겁니다. 황제 역시 그들(레드캐틀)의 살코기를 원하니까요.
도박 빚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하고> 사실을 알고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렸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재판부분 재밌어요.
감사한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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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