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완결
교수에 대한 원한!
찬성: 2 | 반대: 0
소수의 우호적인 교수님이 있기는 했지만, 대부분 개판이었습니다.
잘한다! 잘한다! 새로운 업종이 생기는거야! 마법관련된 변호 및 교육 업계 의약품(여기선 마법약품) 전문변호사 라던가 식약청같은!
찬성: 4 | 반대: 1
특정 가문을 중심으로 돌아가던 마법 산업이 서서히 분류, 체계화가 될겁니다.
찬성: 1 | 반대: 0
추천보고 왔습니다 재밌네요
찬성: 0 | 반대: 0
아, 감사합니다. 혹시 어디 추천 보신건지 여쭤볼수 있을까요? 궁금해서 말이죠.
사회의 절대갑도 아니면서 근거없는 선민의식만 갖고있는 죗값을 치르는군요. 그렇게 대단하다면 그냥 처음부터 모든 국가의 왕위를 빼앗고 지배자가 되어있어야지, 그러지 않고 서로 모여서 현실에서 벗어난 자기위로질만 하다가 결국 인실좆 당해버렸으니....
찬성: 6 | 반대: 0
마법이란 자신들만의 무기로 늘 사회의 상위층을 누렸지만, 동시에 독이 된 케이스입니다.
꼰대할배 어디서 구라를 칠라고 ㅋㅋ
마법사가 재판에 서는게 이래적인 경우라 이렇습니다. 이래적인 경우라 그런지 증인이 허접하죠.
잘보고있습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늦게 올리거 같은데 죄소합니다.
판사가 빡쳤어ㅋㅋㅋㅋ
찬성: 4 | 반대: 0
마법사는 딱히 악의가 있었던게 아닙니다. 그냥 저렇게 살아온거지
찬성: 3 | 반대: 0
벤자민이 오랫만에 스트레스 풀네 ㅋ
이날이 벤자민의 가장 기억에 남는 날일 겁니다.
이런 세계관 너무 좋네요. 16세기, 17세기 유럽에서 마법사를 가미한 느낌 ㅋㅋ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대로 세계관을 녹였는지 스스로 의심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편을 통해 좀더 넓은 세계관을 보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
꾸준한 응원 늘 감사합니다.
봉건영주제에서 중앙집권제로의 전환기군요 마법가문들은 마법기술을 기반으로 한 귀족들 왕권이 마법사를 통제하게 되겠지만 마법이.체계화 기업화가 되다면 차후 브루조아가 된 마법사들이 왕권을 몰아내겠군요
몇세대에 진행될 이야기지만, 그렇게 흘러갈 겁니다.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내 흑역사를 만든 놈에게 복수하고 싶지만 할 수가 없고 기회도 잘 없죠 부러워요ㅋㅋㅋ 잘 봤습니다:)
'도시의 까마귀' 후속작 예정인 '까마귀와 뱀들의 춤'에는 그런 장면이 더 많이 등장할 겁니다.
크 벤자민 지린다ㅎㅎ 저 팬티 갈아입고 올게요
그렇게 칭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정도로 자위의식이 가득한 마법사가 어떻게 자기머리위에 왕을 허용한건지 의문. 왕도 마법사 가문이냐 아니냐 뭐 그런 역사도 있을법함.
현재 왕조들은 모두 그냥 인간 왕조입니다. 마법사들의 자의식이 높지만, 이미 한번 몰락해 세상을 지배할 능력이 안 되고, 앞서 마녀 사냥도 여러번 당한 터라, 자의식은 높지만 그럼에도 어느정도 현실과 타협하고 있는 정도 입니다. 그래서 마법사들은 특유의 닫힌 사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성심성의 껏 대답토록 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노란커피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