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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잘 보고 갑니다!! 연재주기는 딱히 정해져있지 않은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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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까마귀는 평일에 한편씩 올리고 있습니다.(다음주 부터 시험기간이라 어떨지 모르겠군요.) 후속작의 경우에는 아직 확실한 기간은 못정했습니다. (일단 조금식 초고는 짜고있습니다.)
후속작에서 벤자민이 ntr당하는 전개인가요? 벤자민좀 행복하게 해주십셔 작가님 ㅠ
제 주인공은 하렘을 만들지언정 NTR을 당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벤자민의 경우에는 반대일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미친 집구석이라.
찬성: 2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완결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마법사들은 사고방식이 다르던데 재판에서 어떨지 궁금하네요
찬성: 1 | 반대: 0
내일 확인하실수 있을 겁니다. 의외로 법정에서 허술할 겁니다.
그 마법사중 하나가 존인데 벤자민이 그걸 모르는만큼 재밌는 대화가 나눠졌네요. 과연 벤자민은 존의 얼굴에 오줌을 갈길 것인가!(날조)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사건하나로 몇화를 쓰는건지 .. 재미는 있는데 너무 늘어지는듯
하하 죄송합니다. 사건 하나로 에피소드를 하나씩 만들자고 생각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여기서 발생한 문제는 다음 글쓸 때 참고하도록하겠습니다.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
응원감사합니다.
감질나네요 ㅎㅎ 파이팅하세요
팍팍 사이다 처럼 쓰고 싶기는한데 아직은 어렵네요.
하 재밌네요. 근데 사이다밖에 없는 상황인데 왜 이렇게 불안할까요?
제가 사이다 부분에 서툰 것 같아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도 완결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조금 루즈해지는 감이 있어요 재미는 요즘 보는 소설중 탑인데
찬성: 0 | 반대: 1
댓글 감사합니다. 종이책을 보고 느꼈던 감정을 전하고 싶어, 썼는데 웹소설로는 늘어지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도 쓰면서 이야기가 늘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현재로서는 이야기 진행 흐름이 있어, 확바꾸기는 힘들겠지만, 최대한 수정해보도록 하고, 다음 이야기에서는 이 점을 기억해 좀더 보충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정말로 감사합니다. 완결까지 잘 부탁드려요.
잘 읽고 갑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 법정에서 이의있소! 같은 짓을 할 순 없으니 어쩔 수 없이 루즈해지는 듯?
나름대로 개연성이다 그런 걸 추구하다 보니. 이야기가 지루해지는 감이 있습니다. 극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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