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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 희망도 없는 세계에 끌려버린

더스트 [ DUST ]

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글라딘
작품등록일 :
2015.03.19 14:32
최근연재일 :
2015.11.06 00:36
연재수 :
266 회
조회수 :
3,376,793
추천수 :
110,470
글자수 :
1,65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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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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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5.03.28 12:42
조회
40,112
추천
1,037
글자
12쪽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작과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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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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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99 글라딘
    작성일
    15.04.18 20:55
    No. 31

    작중 주인공에게서 스스로 정당화 하는 부분이 없다면, 뭐랄까 완전히 사이코패스물이 되지 않을까요? 나름대로 선을 넘지 않으려는 모습을 넣었는데, 그게 갈등이 아니라 우유부단으로 읽히거나 아니면 맑은마음님께서 읽으시는 것처럼 악인의 자기합리화로 읽히는 것 같습니다. 제 필력이 부족해서인가 봅니다 ㅠ-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맑은마음을 가진 주인공을 써보고 싶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천지
    작성일
    15.04.19 07:53
    No. 32
  • 작성자
    Lv.41 ll라스ll
    작성일
    15.04.19 09:57
    No. 33

    흠 저는 주인공에게 굉장히 공감이가는데..
    저는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좀 찡한거만 보면 금방 눈물흘리는 감수성 터지는 사람입니다만 ㅋ
    좀비들이 횡행하고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세기말 배경에 도덕찾는것도 우습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저상황이면 주인공처럼 하지는 못했지만 주인공처럼 해야 살아남는다는 것 정도는 알겠습니다
    이미 윤리관이 붕괴한 세계에서 생존을 눈앞에 두고 무슨 도덕타령인가요 타인을 배제해서라도 살아남아야지;
    더군다나 주인공은 그저 확인만을 원했을 뿐이고 그걸 적대행위로 간주해서 서로 죽이게된건 그냥 서글픈 비극일뿐이죠
    주인공 성정 왈왈 할 이유는 못된다 봅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41 ll라스ll
    작성일
    15.04.19 10:01
    No. 34

    보니 불만댓글을 적으신 분들은 아직 소설 배경을 온건히 이해하지 못한듯한 인상을 받습니다
    지금 자신이 놓인 온건한 세계가 아닌 모든것이 부서진 세계를 배경으로 봐야함이 옳다봐요
    저상황에서 살인에 정당성이 왜 필요한가요
    합리화를 못할건 또 뭐구요
    지금 당장 자기 목에 칼대고 생각해보세요 윤리도덕 찾을시간 있나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자요
    작성일
    15.04.22 06:04
    No. 35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갈치대왕님
    작성일
    15.04.25 02:32
    No. 36

    오히려 살려두면 먹을걸 찾아서 내려올 예비 약탈자 들이니 미리 죽여두는게 좋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탈퇴계정]
    작성일
    15.04.25 07:31
    No. 3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지금뭐하냐
    작성일
    15.04.25 21:51
    No. 38

    주인공 미친놈 맞는거 같네요.
    머리가 홱 돈듯.
    뭐 옆동네(조*라)에서 몇천만명 죽이는건 기본인걸 본뒤라.... 소설이려니.. 하고있습죠.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풍뇌설
    작성일
    15.04.26 21:20
    No. 39

    지네집털러오면 강도고 지는 남의집 털러가고? 누가 이런상황에 얌전히 문열어줄거며 뭌따고 들온놈과 하이~를해 당근 이게 정상 반응이지..이번편은 이해안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파이보스
    작성일
    15.04.26 22:19
    No. 40

    하아.. 진짜 속된말로 ㅈ같겠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어림없지
    작성일
    15.05.04 18:34
    No. 41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시스나에
    작성일
    15.05.04 21:31
    No. 42

    불만댓글들 좀 웃기네요 주인공의 성격이나 상황상 성향이 저렇다는데 왜 감놔라 배놔라 하나요 주인공행동이 도저히 납득이 안되면 안보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아픈란이
    작성일
    15.05.09 16:56
    No. 43

    난 댓글들이 이해가 안가네 저 상황에서 살리고 대화하려는게 미친거 아닐까? 문따고 들어가기전에 분명히 말했자나? 적이 아니라고 근데 대꾸도없다가 다짜고짜 튀어나와서 여자하나 보냈고 대화의 여지를 없앤건 상대방으로 보이는데? 글고 죽일작정으로 덤비는놈 제압하는게 쉬운가? 저 상황에선 당연히 보내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아픈란이
    작성일
    15.05.09 16:58
    No. 44

    소설을 왜 현실기준 평범한 사람 잣대로 읽는지도 모르겠네 소설 속 상황에 빠져보긴했나? 작가님이 알아서 고민고민하고 저렇게 쓴건데 왜케들 감놔라 배놔라? ㅡ.ㅡ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0 부드럽군
    작성일
    15.05.24 15:55
    No. 45

    인아를 주인공으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3 Strichco..
    작성일
    15.05.27 04:56
    No. 46

    공권력 없고 무법 상태에 2달동안 감옥아닌 감옥생활후 만난 첫 사람들이 자기를 죽이려고 한다.
    안죽이면 나 죽고 소설 끝이지
    쥔공이 무슨 근접전 스폐셜 리스트도 운동선수도 아닌데 제압은 진짜 씹 애바
    혼자서 3명 제압 하라고 말하는 사람은 생각이 없는거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3 Strichco..
    작성일
    15.05.27 05:04
    No. 47

    애초에 자기 정당화 안하는 사람 본 적이 없다 자기 자신한태도 철저한 사람은 공부등 성공은 모조건 하지 애초에 난 열심히 하는데 왜 안되냐는 생각 가진 사람은 어디 높으신분 눈총산거 아니면
    자기 합리화가 심한거라고 책에 언급하더라(옛날에 봐서 책제목이 기억안나지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1 라라.
    작성일
    15.06.01 00:46
    No. 48

    인아 쟨 뭐냐 ㅡㅡ 그럼 니가 죽이던가. 지가 죽이지도 못할 거면서 이래라 저래라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친중페미
    작성일
    15.06.07 22:31
    No. 49

    이번 주인공의 행동은 조금 의문이 남네요. 작가님께서 주인공을 전투에는 단호하게!평시에는 인간성의 유지를위해 조금의 망설임을!! 이런식의 주인공을 보여주시는데 독자가 뭐라할수있는것도 아니고 작가님의 생각이니 그대로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지금까지 재 나름대로 주인공의 가끔의 우유부단함이 인아를 보면서 난 저렇게 막장이 되지말자하는 자기나름의 브레이크를 거는 느낌이었습니다. 자매를 자신이 직접 죽이면 난 진짜 인간성이없는 살인마가 되지않으가? 하는 두려움으로 말이죠. 하지만 이번편에서 주인공은 자매를 이용한후 죽일려고 하고있습니다. 결국 밖에서 간접적으로 죽으나 자신이 직접죽이나 죽는건 같은데 왜 직접 죽이거나 지하실인력으로 쓰고 자신이 직접 죽일려고 하지않을가요? 자신은 그래도 살길을 열어주었다는데에서 막장이아니라는 자기합리화를 한것인가요? 조금 어렵네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82 강오환
    작성일
    15.06.08 13:43
    No. 50

    소설은 재미있지만
    문피아 서버가 엉망진창이라
    여기에 다 적지 않는다.

    아주 재미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선율
    작성일
    15.06.14 08:59
    No. 51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서미남
    작성일
    15.06.19 08:46
    No. 52

    답답하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0 갓준영
    작성일
    15.06.28 10:06
    No. 53

    주인공이 너무 호구네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39 류진.
    작성일
    15.06.30 00:30
    No. 54

    차라리 강간을 하세요. 어중간하고 쓸대없어 보이는 여자들만 괜스래 살리지 마시고요.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69 Nadel
    작성일
    15.08.08 22:08
    No. 55

    저년들은 저런꼴을 몇십번을 보면서 아직도 사태파악을 못 쳐 했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커피맛홍차
    작성일
    16.05.07 12:45
    No. 56

    착한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댓글보니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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