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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들은 건데, 자식이 둘인 엄마인데, 첫째가 딸, 둘째가 아들에 아들 사랑이 지나친 엄마가 있었다.오냐오냐 케이스의 표본같은. 하나 예를 들어 아들이 어렸을때 오토바이를 타다 사고가 났었는데 그때 누나 되는 분은 이제 막 사회생활로 돈 벌고 있었고. 동생 사고난걸 누나가 적금 깨서 사고 뒤처리 까지 했다고 하더라. 그 뒤엔 엄마의 극성이 있었고.. 대충 그런건데, 당시 자세한 얘기 듣고 내가 욕이 다 나오더라.약 9년 전 쯤에 과거에 그랬다더라라며 들은 거라 당시 그 친구 본가랑 연락을 거의 끊고 지낸다고.. 보통 보증 한번 잘못서서 집안 말아 먹으면 그 다음부턴 그쪽으론 쳐다보지도 않을건데..집안에서도 죄인처럼 지내고.. 그런데 아직도 사고칠게 남아서 그런가 자기 주장이 뚜렷하네. 그러면 보통 큰 사고를 치던데..그런 의미에서 옆집 나사장에게 딸 갖다 바치는 짓을 꺼리낌 없이,자각없이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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