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맛이 팍팍 떨어진다. 처음 맛은 어디로 갔을까?

찬성: 6 | 반대: 0

혹시 옛날에 달동네에 글 하나 쓰지 않았나요? 현대능력자물

찬성: 0 | 반대: 1

이글만 유독 불평불만이 많은 이유가 뭐지 개저씨들이 많아서 그러나

찬성: 1 | 반대: 1

일본 가는게 이리 힘들군요 ㅎㅎ 꿀잼

찬성: 0 | 반대: 0

으잉? 용호동 사는디

찬성: 0 | 반대: 0

작가님?연참좀
작/가/님/연/참/좀

찬성: 1 | 반대: 0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음.. 그래서 언제 요트타 제발
일본 가는것좀 보자

찬성: 2 | 반대: 1

저런 기적의 약이 있으면 기를 쓰고 재생산에 사력을 다해야지 저서 ㅂㅅ짓이나 하고있네. 어차피 원안 유실이고 뭐고 현시대 기술로 만든만큼 시간과 돈 들이면 언젠간 다시 재현 가능할테고. 역설계에 유용할 완성품도 있겠다, 저렇게 확실한 완제품이 있으면 그 자체로 투자자들을 빵빵하게 모을 수 있는 확실한 미끼 것만 얼마남지 않은 걸 고작 깡패들 뒷거래질에나 쓰고, 상층부용 보험으로 쓴다고? 기업한다는 놈들이 단체로 금치산잔가? 인류 역사를 바꿀 기적의 약이 무슨 애들 장난감인 줄 아나?

찬성: 5 | 반대: 0

대놓고 또라이인 유이사나, 이제 대강 썰어놓고 내 칼 괜찮다..하는 주인공.........너무 좋아ㅠ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개꿀잼

찬성: 0 | 반대: 0

내가 유 이사면 앞에 놈 병신만들고 바로 약 주입할텐데…제대로된 약 체크도 안하고 어떻게 거래라는 걸 하는 건지

찬성: 0 | 반대: 0

느낌이 바이오하자드 레지던트이블에서 바이러스를 담백하게 마약 정도로 낮추고 괴물이 득실거리기보다는 각성? 쪽으로 방향을 잡고 학살 위주로 쓰는듯한데. 기업 정부 정치 제약회사 약 마약. 총질 칼질 으흠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그넘에 삼백안,삼백안, 좀 지겨운듯,어느댓글처럼 초반의 몰입감이 그립다는 말이 ... 점점 과장법이 너무 자주 보이니 이젠 와닫지가 않아,

찬성: 7 | 반대: 1

가라좀 일본간다면

찬성: 0 | 반대: 0

랍스터는 껍데기가 많지만 매우 맛이좋습죠

찬성: 0 | 반대: 1

초반의 그 미친 긴장감은 어느순간부터 사라짐...
범죄도시에서 걸캅스로 바뀐 느낌
차라리 극한 직업으로 갔으면 좋았을 것을

찬성: 2 | 반대: 0

요트 선착장에 능지 디버프라도 걸려잇는지.. 주인공 앞으로도 이러나요 일본 가기는 하나요

찬성: 2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