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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약이 마루같은 슈퍼솔져 양산 가능한 거면 재미없어 질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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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은 어디서 뭐함? 총질 몇번만 갈겼어도 주요인물 다잡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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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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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설정에 따라 독자들 몇 이탈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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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모아(대인저지용폭약) 클레이모어(대검의 종류) 크레이 모어가 혼용되고 있습니다 가독성이 약간..오타수정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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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18시18분.. 연참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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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b 엔젤더스트 얌플이 나오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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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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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스토리가 점점 앞으로 안가고 옆으로 삐짚고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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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봤던 그약물이랑 연관된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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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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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 슈퍼솔져 그런 포션이면
떨어져나가는 독자분들 생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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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더스트 읽고 있는데 쥔공이 인육먹네요 이거 계속 이러나요?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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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소설 좀비물에 나오는 진우랑 민구 섞어놓은 느낌 필력도 박스오피스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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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노출은 많이봤는데 표지 이미지에서 어떤 작품인지 느끼기도 쉽지 않아서 계속 거르다 볼게 없어서 봤는데 제목괴 표지가 작품을 살리질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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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생각하면 이 소설도 군고구마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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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잡으세용~ 글 흔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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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지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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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요. 스토리가 흔들린다고 보기는 어렵네요. 애초에 초장에 일본에서 고위급 과학자들이 가족들과 함께 망명한다는 떡밥을 뿌린적이 있습니다. 약이 나온다는게 전혀 이상한게 아니죠. 애초에 장르도 현대판타지이지 전쟁소설 같은게 아닙니다. 괜히 작가님 흔들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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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쥔공이 각성할때 느꼈던게
쥔공은 사실 능력을 저절로 각성한게 아니고
마약을 품은 고기들 도축하면서 점점 그 수많은 다양한 마약이 농축되서 부작용으로 생긴 능력이 아닐까 했는데
김실장이 저 엠플로 더강해져서 살아난다면 혹시 그게 맞을까나?
쥔공이 약빨을 되게 잘받는거지
겜판같은거보면 캡슐에 보통 일반인 싱크로율, 프로급, 쥔공급 넘사 싱크로 처럼 아주잘받는 거의 독보적인 약흡수율? 부작용이 단지 감정이 사람써는데 무감각해지는 정도라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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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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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공과 월드는 서로 철천지 원수인데 쥔공의 분위기는 방관자 느낌? 쥔공 부모로 협박햇고, 일본으로 뜨고나면 가족이 위험한데, 보는 족족 죽여야 맞는데, 글도 점점 늘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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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이가 계류장은 허허 벌판 연막탄 백개를 던저도 헬기 바람이면 금방 사라진다고 이개 무협연막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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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 하게 살라구 신중 이라 이름 지어 주었는데 성이임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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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 유이사 니들은 배신해도 되고 이실장은 하면 안되는거야?
세상은 원인제공 한놈을 죽여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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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내가 운전 하고 가는데 어떤놈이 갑자기 내앞에 끼어들어
그런데 깜짝놀란 내가 브레이크 를 잡았어 뒤따라오던 차는
내차를 받고 사망 앞에 끼어든 차는 유유히 갔다 그럼 어떻게
처리 되어야 하는지?
답 ㅡ 이세상에 모든 신들이 끼어든 자를 벌하고 즉
죽은자 대신 목숨을 내놓고 모든 재산을 사망 했었던 자에게
또 받쳐서 고생한 나에게 물질적 보상도 해야 이것이 진정한
신이 존재하는 세상 아닐까요 그냥 방관하고 받아 먹기만
하는 신은 필요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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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돈내고 보는데 잘써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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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크레모아가 클레이모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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