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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번화까지 숨도 못쉬고 달렸다 새벽에 읽기 시작했는데 정신차리니 오후 3시....작가님 필력이 대단하시네요 건필하세요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목소리 대충 속였다해도 택시 전복됐는데 얼마나 빨리 알아차리느냐가 관건이네요 설마 택시 폭파하면 바로 신호가는 방식인가. 택시기사가 죽기전에 웃은게 찝찝함
저도하루만에다봣네요 재밌어요
찬성: 2 | 반대: 0
너무 일찍 봐버렸네..........
찬성: 1 | 반대: 0
몰입감 쥑이네
김양 일러좀 주세요
머야 벌써 다봤네...... 다음화 어딨음!!
김양은 진짜 킬러로만 컸나본데... 조직에서 다른거 다 세팅해주면 딱 가서 총질만 하는.....
찬성: 12 | 반대: 0
글 끗까지 감당 할수 있어요 그럼대박안대 아님 ......
오 곧 발골육좀 나오겠군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그때 김양 죽였으면 이작품 어짤뻔...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인상이 강렬하고 괜히 불만 많은 \'김 실장\'은 \'신세계에서 중구 역할했던 박성웅\' 생각하며, 읽고 있는데, 완전 딱입니다. ㅋㅋ
건필하시어요.
상상력을 너무 자극했나…? 짐 나르고 올려주고ㅜ하던 사람들 죄다 회사 직원들이라고 생각… 매표소까지 같이 가서 행선지 확인하고 짐에다가는 위치 추적기 붙이고.. 그건 아닌가보네
찬성: 5 | 반대: 0
근데 부산서 10여년 살아 봤는데 부산역에서 논두렁이 나오는 곳이 어디있나요? 부산역에선 밟을때도 없는데...
김양도 무사히 탈출하게 해주세요. 중요한 캐릭터이니 빼면 흥미가 급감할겁니다. ^^
글을 읽을줄만 알지 머리속에서 녹이는법을 모르는 사람같지않은게 60퍼센트가 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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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