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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명이 보고 가면서 딱히 아무말도 없지만 씹여명의 사람들이 꾸준하게 발암이다~~ 빡대가리다~~ 하는거보면 개웃기네ㅋ
찬성: 12 | 반대: 0
넘잼있음 ㅋㅋ 항상 다음화가있었으면 좋겠어요 ㅎ
찬성: 1 | 반대: 0
시발 기순이 새끼 때문에 글 읽기 짜증나네.. 위선 고구마도 적당히 먹여야지
찬성: 2 | 반대: 8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마지막줄에 마루가 사장을 헬기 밖으로 차버렸다. 정도의 표현이 있어야 될것 같아요. 다음편에서 뭔 상황인지 이해하는데 한참 걸림
잘 보고 갑니다...
도난병원에서 하던 실험은 원래 산 사람을 먹이로 주는 심한 실험이 아니였는데 재해 덮치고 본사랑 연결 끊기니깐 자체적으로 폭주하기 시작한듯
찬성: 5 | 반대: 0
기순에게 인간미가 남아 있으니 당연한 그림이죠
초반 대화만 가능하다던, 인명한자도 못 읽던 마루의 일어실력이 문서읽기까지 급성장한 묘사가 아쉽네용. 그림보고 대충 감 잡았다 정도면 좋았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겪은거 생각하면 일반인 뇌로 판단하면 안되지 .. 단순하게 .. 시뱔.. 저런 재난 상황엔 단순. 간단. 즉킬. 문제 될건 무조건 처리한다..! 하..그게 생존법이다
찬성: 3 | 반대: 0
마루 진짜 미친놈 됐네
일어실력... 그렇다기엔 뇌가 좋아져서 그런가 대화 잘만 하던데 ㅋㅋㅋ 발전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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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