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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양이 최근 어쩔 수 없이 애용하는 발터 P22 https://www.youtube.com/watch?v=U7chrgtPYDY
찬성: 2 | 반대: 0
폴아웃 뉴베가스의 보위 나이프가 떠올라서 애착이 가네여 ㅎㅎ
♡♡
찬성: 0 | 반대: 0
우와 감사합니다 멋지네여
최근 본 소설중 제일 명작입니다. 잘보구 있습니다.
와.. 통통배보다 좀 더 큰거 생각했는데 진짜 넓네요
보위나이프가 생각보다 크네요.. 대거수준이네
찬성: 2 | 반대: 1
전형적인 클래식보위네요 근력만 됀다면 돼지뼈도 한방에 썰리는... 나중에는 쵸퍼나이프도 등장하기를
마루가 칼 휘두르는 꼴을 보니 다음 칼은 저런 히든탱(손잡이 전채를 감싸는 방식) 말고 풀탱(손잡이 재료가 샌드위치처럼 양면에 붙어 있는 방식)인게 낫겠네요... 보위나이프로 요/트를 할꺼면 아무리 히든탱이 잘 만들면 깨나 괜찮은 내구도를 자랑한다고 해도 못버팁미다. 중형 도검을 넘어서면 손의 피로로 히든탱이 반 팔수라지만 마루 피지컬로 커버하고 내구도를 취하는 편이...
찬성: 1 | 반대: 1
오 나이프 진짜 무식하게 생겼었네
찬성: 5 | 반대: 0
손잡이가 역수로 쥔다해도 정수로 잡아도 힘을주어 베거나 찌르거나 박는다고 생각했을때 현실적으로 길이나 가드가 짧아보이네요. 사진구도가 이상한건지 전체적으로 멋지긴하지만 밸런스적인 측면에선 글쎄요??
찬성: 0 | 반대: 3
지금 남여주 총이랑 나이트 다 올려주세요. 요새 많이 바뀐거 같은데요.
이걸 너무 늦게 봤네 ㅎㅎ 소설은 상상하는 맛이긴 하지만 자까님이 이런걸 참고해서 썻다 하면 진즉 봤ㅇ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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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