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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흠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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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음음음..!
항상좋은글감사합니다
카라시님// 저도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너무 잼있어 엄청몰입했습니다~~
감사합니닿ㅎㅎ^^
너무 재밌어요~ 다음 내용이 기대돼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다음 화도 기대에 충족하도록 하겠습니다 ^.6
진짜 재미있어요 지금 새로운편 올라왔는데 빨리 다음편 보고싶을정도네요....!!
극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그 마음 더 커지도록 만들겠습니다!!
ㅎㅎㅎ 연기에 미친놈.ㅎㅎㅎ 아, 따가워! ㅋㅋㅋ 칼쓰마는 어디로 가고? 귀염 터지넥!!>_
그러게요 카리스마가 어디갔을까요. 좀 챙겨야 하는데
재미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작가님 파이팅
alsk님// 감사합니다 ㅎㅎ 응원에 힘납니다.
어? 오늘은 한 편으로 끝나는 것처럼 연기하시는거 맞죠? 분명 연참일거야....그럴것이야...
?! ㅎ후.. 사실 한 편으로 끝나는 연기맞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실제 피를 흘리긴 했는데.. 가짜피와 썩인거 아니었던가. 실제로 피가 날 정도였으면 준비해뒀던 가짜피도 터졌을거 같은데..
음... 손으로 쥐는 부분은 피주머니 있는게 아니었어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으어봐도봐도 부족ㅋㅋ
전 써도써도부족이네요 ㅜㅠ
넘넘 재미있네요ㅠㅠ혹시 정확히 언제 연재하시는 건지 알수있을까요??
월화수목금토일 연재하고 시간은 오후 일곱시가 될 수 있는데.. 밤 열시에서 밤 열한 시사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또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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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