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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정과장은 처음에 등장했을때만 해도, 단순히 먹성좋은 무능한 과장님 정도로만 여겼는데, 지난번 소시지건도 그렇고 역시 대기업 과장님다운 면모를 보이네요. 앞전의 모습에 과소평가했던게 미안할 정도로요 ㅋㅋ 그나저나, 주인공은 갈비찜 먹다가 무슨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생각했길래 먹다말고 누나까지 버리고 갈려고 했을지.. 주인공 아이디어라면 분명 대단할 것 같은데, 기대를 안 할래야 안 할수가 없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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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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