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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쿤1 님의 서재입니다.

작가 프로필

어줍잖은 글 솜씨로 나만 소비하는 글을 쓰려니 미안한 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하나의 정보려니 관심 있는 사람들의 호평을 받고 싶어 이렇게 홍보를 합니다.

전에 북두칠성이라는 판타지를 써본 적은 있고 지금은 장르소설의 축에는 들지않지만 전통 분류에 따른 소설로 우리에게 종교의 위세를 가져온 역사적 인물을 탐구하려 합니다.

처용은 왜 우리나라에 왔을까 하고 고민하던중에 나온 작품입니다. 신라는 가장 성대한 국가의 틀을 가져온 우리나라의 한 모델이고 그런 나라는 지구상에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제국들의 멸망의  길은 대게 유사한 흐름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멸망의 길에 도출되는 공통이 문제가 지금 현재에도 많이 보여져 글을 써서 밝히고자 합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질책을 기꺼이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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