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견으로 발롱도르

전업작가의 꿈을 안고 도전한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 작가입니다.

연재를 하면서 신규 유입은 적당한지, 필력은 어떤지, 스토리 전개는 참신한지.

독자님들이 다른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글을 쓰고 있는지, 오타와 비문은 없는지.

제목과 소개글은 보완할 사항은 없는 지, 이런 것들을 생각하면서 여러모로 걱정이 많은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 글을 읽고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가능하시면 댓글을 통해서 제가 작가로서 성장할 수 있는 조언을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살자구]

초보작가라는게 안 믿깁니다.
글의 전개도 그렇고 재미있게 글을 잘 풀어 나가시네요.

딱 한가지 축구소설이지만 너무 축구경기만 말고
그 이외의 소소한 축구장 밖에 일도 있어야 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경기만 하다 끝내면 아쉬울
것 같아서요. 건필하세요. 화이팅...

[고망]

작가님은 치열하게 글을 쓰시는것 같습니다.오랜만에 집중해서 읽은 작품입니다.

[은야영]

이상하게 다른 글들에 비해서 딱딱한 느낌이 들어요. 작가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문맥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연구하시면 더 좋은 작품과 작가가 되실거라 믿어요!

[경제설]

조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고민과 연구를 통해서 개선시켜 나가겠습니다.

[[탈퇴계정]]

건필하세요.재밌게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