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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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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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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뭐죠 주인공은 코인으로 사람이나 무기, 인테리어를 ‘구입’하는게 아니라
만드는 거였어요? 탱크가 상점에 있는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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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읽어도 될 부분이 상당히 많네요 적당히만 돼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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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음란마귀가 있어서그런건 절대아니고요 상점에 여자도 팔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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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작위적 설정이... 몰입 방해에.. 읽기 진도까지 방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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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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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중간에 생략된게 많고 그 생존준비하는 것도 재미인데 다 생략하니 좀 붕뜨네. 거기다 우리나라 해군이 그 정도로 빙다리 핫바지도 아니고 당장 난리날텐데 설정이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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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약된 내용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장면전환도 어색하고... 그리고 대체 용병은 뭐예요? 백구라고 하는데 개임? 사람이 아니라고 표현하는데 정확한 부연설명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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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는 것도 서려운데 증발...
곧 현역은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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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쏘는건 아직 수정안되있고
백구는 상점용병이라치고 나머지는 뭐죠 문화생활?
용병이미지가 배신때리는게 많은데 상점용병은 무조건복종인가요
글고 처음본거아닌가 되게 친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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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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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직 종말도 아닌데 저렇게 무기 쓰면 모를리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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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이 너무됬네요;;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조차 알수가.. 8월이 된거지 8개월이 지난건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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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갑자기 뛴거같은데 중간내용이 뭔가요?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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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이 빈약하다는걸 알면서 당연하듯 글에 적어놓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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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상점에서 구매한거면 다 정상적으로 작동될텐데 코인 아깝게 성능 점검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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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구멍도 많고 작명센스도 별로고 진짜 아무생각없이 10초에 한화씩 보면 될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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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반응이 저정도면 국방부는 둘째치고 인터넷에 쫙 퍼질거 같네요. 저건 비유하자면 근현대사에 거문도사건 비슷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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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생략됐어요ㅠㅍㅠ 기본적인 설명은 해주셔야... 용병은 뭐고 건물은 어떻게 만들었고, 섬은 또 어떻게 구했는지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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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뭔가 햇네요.그래도 이해는 됩니다.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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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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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포칼립스물에서 기대하는 건 처절함인데 이 소설은 너무 주인공 위주로 돌아간다는 티가 날 정도로 작위적이네요. 때마침 사라진 군대, 1회차 미래지식, 주인공 혼자 다 해먹을 수 있는 능력까지. 너무 노골적인 주인공 버프네요. 양판소 본다 생각하고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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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빡구라는 부하는 미래의 기억을 가지고 소환된건가요 뭐가 좀 진행이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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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너무 가볍고. 먼치킨삘나서 아쉽네요. 좀비물다운 긴장감. 위기감을 헤쳐나가는게 취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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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내가 한 화를 스킵한건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내용 축약이네요.. 뭐 이해는 됐습니다만.. 이 부분은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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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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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가족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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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쪽은 아닌거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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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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