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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연중하시면 울거에요ㅠㅠㅠ 차라리 유료화 해주세요ㅠㅠㅠㅠ
찬성: 1 | 반대: 0
재밌네요
찬성: 0 | 반대: 0
오늘도 재밌다
찬성: 2 | 반대: 1
응애 나 아기 누렁이 고오급 사료 더 줘!
찬성: 4 | 반대: 0
오. 좋네요. 20년전뜸 도서관에서 읽었던 책이 생각나네요. 그 글의 주인공도 유일한 불노불사. 판타지로 시작해 결말 부분에서 현대. 미래 우주에서 이야기가 끝났었는데 주인공이 묵직한 성격에 전투씬이 참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건필하세요
응!!?? 어째서 후원하기가 안되는건가요!!??
연중?
헤스티아가 주인공 일까요? 보통은 헤스티아의사제야. 라고 할텐뎅 내 사제야 라고하니 영주의 사제라고 이해해야되나 나(헤스티아)의 사제야 라고 알아야되나 궁금하게 하네요!
찬성: 10 | 반대: 0
제발 유료화 기원
연중 안되기를 바랍니다
찬성: 3 | 반대: 0
이건...! 명품 사료의 맛이구나... 쨥쨥...
찬성: 19 | 반대: 0
건필입니다
건투를
떨이자
잘보고있습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저렇게 강대한 종족들이 있는데 겨우 인간에 밀려 변방에 살아가는 이유라니... 헤스티오가 다 짓밟아놓은게 틀림없다 ㅋㅋㅋ
내사제?
찬성: 2 | 반대: 0
거인이 등장한 다음부터 내 머릿속에서 자동으로 헐리웃 판타지 영화가 재생된다. 특히 반지의 제왕. 그 영화의 비주얼을 떠올리며 글을 읽으니 오랜만에 눈과 머리가 즐겁다.
주인공에게 빠진 게이 용용이가 대신해서 인간 암컷과야스한거야?
찬성: 0 |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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