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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불사는 그냥 오래살아서 붙은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네요
찬성: 17 | 반대: 0
그냥 신체 자체가 보존되는? 그런 느낌이구나
찬성: 27 | 반대: 0
냇가를 같다가 갔다가
찬성: 1 | 반대: 0
허어 이렇게 뒤통수 칠줄은 몰랐는데
찬성: 0 | 반대: 0
보고도 믿지 못하니, 상처를 만져보고 나서야 믿는구나.
찬성: 25 | 반대: 0
단말마도 없이 ㅡㅡ> 단말마의 비명도 없이
오로
보여주기 위해 일부로 당해주셨나
찬성: 2 | 반대: 0
2/22 죽음 사람조차> 죽은
사랑하는 아들이 아들이 아니란 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세계를 떠돌았구나. 연금술사의 유리병을 떠올렸던 순간처럼 어떠한 기회나 기적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사실은 처음부터 기적도 뭣도 아니었는데.
심장이 터지거나 머리가 잘리면 어떻게 될까 생각했는데 진짜 완전한 불로불사네
찬성: 19 | 반대: 0
어 이거 예수가 부활했을때....?
시조 뱀파이어?
1/21 또래와 냇가를 같다가 ->갔다가
건필입니다
죽음 사람조차 -> 죽은
건투를
불로가 아니라 ㄹㅇ 불로불사였네
그럼 저 나이 먹도록 조언해준 사람들 다 뒤통수 때리며 다녔단 거잖아
찬성: 8 | 반대: 0
너무 재미있습니다.
예수여?
터미네이터 T-1000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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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