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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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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의 지방혹은 원래 북방 시베리아의 혹한에 적응해서 생긴 거라고 합니다. 사람에 의해 이동했는지 다른 이유로 이주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의 사막지대로 서식지가 옮겨졌는데 운이 좋게도 혹한을 위한 진화가 사막지형 생존에도 유리한 측면이 있서 살아 남았다고 하더군요. 낙타 키우는데 기후는 크게 상관 없늘 수도 있습니다. 다른 문제가 있겠지만...
낙타파트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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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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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을 가져다주네ㅋㅋ
찬성: 9 | 반대: 0
즐감!!
전쟁인가요? 잘 보고 갑니다~^^
소독약은 분명 효과가 있고 소주등 도수높고 당이 적을 수록 가치가 있는법이죠. 어찌되든 정화의 마지막 원정까지 위생을 바꾸어 봅시다. 모련위야 원역사대로 가더라도 명을 잘못 자극하면 고구려꼴이 나겠죠. 조공체계 안했으면 맨날 전쟁이듯이... 하여간 정화 원정 대비할 시간 벌려면 너무 명을 자극하지 맙시다 토목의 변이란 기회도 있으니. Ps. 가축 개량하면 세종 이도의 고기반찬 질이 오르겠죠? ㅋㅋㅋ
흥미진진하게 흘러가는군요. 그렇게해서 점령을 하도록 명분을 주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재밌어요
이야 전쟁이다~~~
재밌게 읽고 갑니다~
찬성: 3 | 반대: 0
소주는 꼭 쌀로만 만들수 있는게 아니고 알콜올은 조선에 흔하디 흔한 잡풀로도 만들수 있음 소주든 알콜이든 장작이 필요함
찬성: 6 | 반대: 0
간지러운데 와서 긁어주는 올적합
생선을 푹 익혀서 담그는 어장이나 염장도 있나요? 해외 청어염장이 익혀서 하는거였나;
오해의 여지가 있어 수정했습니다.
돌이 곡식으로 바뀌는 마술을 보고 껄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옆놈이 급발진을...!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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