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계와 습도계며 화약등은 좋지만 연산군 이융을 보던 성종 이혈의 심정이 아닐까 싶네요. 백운석 개발이 뭐든간에 주인곳이 새로운 기물만들어낸 사이 최문순에 대해 일종의 타협 제시해 최문순의 관직 계속 유지시킬지도?
안평대군 이용일지 홋날 수양대군이 될 이유일지는 모르지만 주인공이 이유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할지가 궁금하네요. 여기서 소현왕후와 석종에 대한 삼년상이나 스트레스 떠나서 이유에 대한 생각이...
Ps. 민인생의 아들이나 대신들이 폭군의 기질로 생각하면 집게사장처럼 그래 나 폭군이다! 이렬려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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