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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개망나니 아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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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운전사
작품등록일 :
2024.05.08 10:08
최근연재일 :
2024.07.03 08:20
연재수 :
61 회
조회수 :
612,011
추천수 :
16,107
글자수 :
344,551

Comment ' 21

  • 작성자
    Lv.99 즐거운다
    작성일
    24.06.04 08:27
    No. 1

    파직이 끝임?

    찬성: 11 | 반대: 1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4.06.04 08:31
    No. 2

    ... 주인공 폭군 각인데? 화풀이 상대 찾는다는것보터 인성이...

    아무리 싫은 여론이라도 듣는것이 군주이고 최문순이 심했다쳐도 그의 논리는 당대 입장에서 틀린것이 없죠. 주인공 논리라면 명등 중원에서 유입된 기술이 조선 과학발전 기틀인데?

    세종 이도가 어느정도 주인공 통제하면서도 최문순의 유교적 이념을 인정한것 같습니다. 국익이 우선이지만 성리학을 부정한다? 통치이념으로 적합하고 조선 건국 이념을 부정하면 정통성은...

    Ps. AI가 주인공에게 한방, 참교육 좀 했으면!

    찬성: 4 | 반대: 33

  • 작성자
    Lv.99 ky*****
    작성일
    24.06.04 08:53
    No. 3

    파직이라니.평생 사직서 못내게 하고 오지로 근무하게 해줘야지.ㅋㅋㅋㅋ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66 구운화강암
    작성일
    24.06.04 09:08
    No. 4

    잘 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0 xk******
    작성일
    24.06.04 09:13
    No. 5

    말이 파직이지 그냥 개인과 연결된 모든 관직 인맥이 끊기고, 신하들이 두고두고 기억할테니 지금 아들에게도 역적급 디메리트에, 고향가서 떵떵거리지도 못할테고, 재산이 있어도 원수에게 탈탈 털릴테니 없는거나 다름없으며, 전근대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명예가 개박살나죠

    심지어 다음 왕인 세자한테 대들고, 자기는 조선의 신하가 아니라는 뉘앙스의 기군망상급 발언을 했으니 후에 보복 당할지도 모르고, 후대의 조리돌림까지

    그냥 자결하는게 나을 듯 싶네요

    집안은 물론 가족한테도 욕 얻어먹고 살겠네

    찬성: 30 | 반대: 1

  • 작성자
    Lv.53 대역
    작성일
    24.06.04 09:24
    No. 6
  • 작성자
    Lv.58 좀비콩
    작성일
    24.06.04 10:14
    No. 7

    독자: 에이... 설마 그래도 저런 망언을...
    실록: 했다... 고증임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9 無雙狂人
    작성일
    24.06.04 12:07
    No. 8

    재밌게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as*****
    작성일
    24.06.04 13:02
    No. 9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6 홍차맛젤리
    작성일
    24.06.04 13:03
    No. 10

    주인공 성격이 좀 지 분수에 안 맞는 꿈을 쫓으면서 분수에 안 맞는 AI까지 운 좋게 얻은 찌질이이긴 해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88 sjsnsl
    작성일
    24.06.04 13:16
    No. 11

    저딴 짱깨 발닦개놈은 확실히 처내야지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70 mi******..
    작성일
    24.06.04 14:45
    No. 12

    저걸 왜 고작 낙향으로 끝내지? 삼족멸살감인데.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44 한낱인간
    작성일
    24.06.04 15:00
    No. 13

    어디 뭐 작은섬으로 귀양이나 유배로 보낼 줄 알았는데
    파직이 끝?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2 잠자는판다
    작성일
    24.06.04 15:21
    No. 14

    저건 파직 시키는게 본인한테 더 괴로움. 이미 찍힐데로 찍혔고 용졸한 선비라고 소문 다 날테니 저놈 밑에서 글배우려는 인간도 없을테니 파벌 형성도 못하고 그냥 저대로 조리돌림당하다 홧병으로 뒤질듯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6 ve****
    작성일
    24.06.04 15:36
    No. 15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할말은 하는 대쪽같은 최씨가 머릿속으로 계산을... 이리저리 하지는 않았을 것 같지만... 잘가요. 선비님. 낙향이 체질에 맞을지도ㅋㅋㅋ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6 피아문
    작성일
    24.06.04 15:46
    No. 16

    조선족도 이글을 읽는구나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32 나라연2
    작성일
    24.06.04 16:40
    No. 17

    사대주의 = 큰게 장땡이니 알아서 기어라 = 한국은 소국인데 대국인 중국에 왜 개기냐

    사대부 = 저딴 생각을 내세우며 사는 조선의 쓰레기들.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9 말하고싶어
    작성일
    24.06.04 17:29
    No. 18

    과알못 꼴똥 선비들이 무려 현대지식을 가진 주인공한테 유학이니 사대니 명분이니 따지면서 태클 거는게 답답하게 느껴지는게 정상아닌가요?
    그리고 주인공이 원래 조선시대 사람이 아니라 한국인이 빙의한건데, 현대인 입장에서 보면 그깟 실제로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성리학 같은거, 그딴거나 외우는 쓸데도 없는 놈들 다 죽여버려도 별 상관없는 거같은데. 그런 주인공 시각에서 보고 주인공의 답답한 심정에 공감 되어야지 어떤 분들은 왜 시대상황이나 명분이나 당대인물의 입장을 공감하는지 모르겠네요.
    이거 빙의물인데? 과거회귀고, ai상태창있는데? 아쉬운 역사가 배경이고 주인공이 재능 활용해서 개변하는 통쾌함을 느끼려고 보는거지 시대상에 이입해서 보나요? 그럴거면 다큐멘터리를 보고말지.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4 카페조아
    작성일
    24.06.04 23:05
    No. 19

    찾은건가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4.06.15 19:43
    No. 20

    강철 제련에 종사해야지요. 공돌이로, 그리고 그 많은 제련을 하면 제련소를 따로 지어야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황혼의검
    작성일
    24.06.17 08:08
    No. 21

    저 시대 명예를 잃었다?
    천만 안티 생긴 연예인 꼴 나는 거임.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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