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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쇠 수만근이면 세종도 최면세뇌가능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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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따놈들은 조선에서 쫒아내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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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퇴로 뚝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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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꼰대들도 있겠지도 최문순의 말이 완전히 틀린 것도 아니죠. 현실적으로 보면 모순의 시작이 있지만 전성기를 구가하는 명과의 전쟁 우려도 있거니와 농토등을 설득하더라도 방어에 따른 군비문제등 복잡한게 한둘이 아니니깐요.

세종 이도야 단순히 대량의 쇠를 획득하는것 이외에도 더 복잡한 것들을 보고 판단하겠지만 주인공은 저러고서는 후에 제위를 계승받아 통치는 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지금 행보보면 업적많은 연산군 이융이 될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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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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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구 실전테스트각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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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쎼쎼' 귭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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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강철 수십만근이면 명을 포함한 중세국가들 눈 뒤집혀서 전쟁걸려고 하는건 확정임

지금 연철로만봐도 눈 뒤집혀서 "기술내놔 번국새끼야"라고할게 뻔한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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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잇씻팔 자꾸 그러면 조선산 크레모아,화염병 맛 좀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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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같은 사람도 있긴 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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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 그... 저희 총통 인체실험 안해봤죠?
이도: 아, 좋지! 한 대 장전해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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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책임자로 명하고 석탄을 사오게 사신으로 보낸다.단.호위병력은 명을 자극할위험때문에 10로 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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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기강 잡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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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명예 중궈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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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조선이 사대했기 때문에 명나라가 유지된거.
북원,오이라트,남월까지 개기는데 조선이 후방을 안심하게 해서 명나라가 쥐어짜서 전쟁한거임.
즉 명나라는 조선이 사대 안하면 멸망할 수 밖에 없는 취약한 상태임.
전성기? 어쩌라고. 조선까지 맘먹고 대들면 쳐맞을 놈들인데.
심지어 조선이 여진애들까지 끌어들인다? 멸망 확정임. 명태조 주원장이 괜히 편집증적으로 조선의심한게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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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아아악!! 지들도 왕한테 개기면서...씨익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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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도 재밌게 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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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국애들이
소국인 한국이 대국인 중국에 개긴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은 수준이
조선 사대부.

그딴것들이 공직에 있으니 조선에 끝없이 병맛이 흐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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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껍데기만 조선인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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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니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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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신하 속마음: ㅅㅂㅅㅂ 강철이 복사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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