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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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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곡 ? 수레 ? 망원경? 애체 ?
탈곡기? 정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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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배?? 동력이 없어도 그런게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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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ㅋㅋㅋㅋㅋㅋ 간단한 탈곡기는 있죠.고려때 빗처럼 생긴 탈곡기가 있어서 빨랐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다음편 기대됨
수동 탈곡기 정도는 만들수있을듯 싶네요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수십배면 탈곡기 수동식 페달만 달아놔도 수십배 효율이 나지
찬성: 4 | 반대: 0
재밌게 읽고 갑니다~
족답식 탈곡기는 대역물 클리셰급이지
선반
온도계라... 이걸로 병아리 번식을 키우면서 양이들 중 불란서의 국왕을 따라 백성들에게 닭고기를 먹이려는 깊은뜻? ㅋㅋㅋ 어찌되든 이 장비들을 경복궁의 농포에서 시연하고 농포도 더 확대하면 세종이도와 사대부들도 납득하겠네요. 물론, 확대보급은 느리지만 농본사회로서 마음도 잡는게 좋죠. Ps. 잘하면 성종 이혈 시기에 전부 개척될 한반도 국토개발이 더 빨리되겠죠?
온도계가ㅡ더 획기적인데ㅡ세종이 더 좋아했을듯
수은온도계의 수은을 제외한 부분은 진공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처리했을 지 궁금하네요. 진공 만들기가 쉽지는 않을텐데요. 그리고 온도계는 엄청난 발명입니다. 세종이 알면 엄청 좋아할 물건이죠. 농사를 위해 강수량을 재려고 측우기를 만들었듯 각지의 온도를 재어 통계를 내면 냉해나 무더위와 같은 농사에 필요한 정보를 얻게 되죠. 농본주의 국가인 조선에서는 아주 중요한 사항입니다.
찬성: 2 | 반대: 0
트럭운전하시면서 재밌고 좋은 글을 쓰시는군요. 저는 트럭 운전하면서 재밌게 읽고있습니다.
크으!! 농사 중요하죠!!
유리구슬?..
철광은 확보를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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