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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양녕에게 코드피스를 크게 만들어 준다고 하면 저 양반은 좋아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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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전함을 필요로 하는데 전차박이라서 어떻게 진행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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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도가니 제강법을 쓰는게 어떨까 싶긴합니다 영국이 베서머법이전에 초기산업혁명할때 강철 펌핑할때 쓴건데
한반도에서 가장~ 부터 고마워, 치지야 까지 ' 모양 수정 부탁드립니다. AI: 님은 안 고치십니까, 휴먼? 당신이 가장 못난 것 같습니다.
저러다가 왕세자 수업의 고통을 못한 것 만큼 채워서 하게 되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역시 저럴때는 조선식 공부 참교육이 필요해 보입니다. ㅋㅋㅋ 일단 유리 세공으로 나가며 기술발전에 기여하는 사치품을 만들면 좋긴합니다. 어찌되든 코크스를 만들든 강철을 만들든간에 양녕대군 이제가 만만찮은데 지금 괜찮은거맞나?
재밌게 읽고 갑니다~
잘 읽고 갑니다 ~_~
msg인줄 ㅋㅋㅋ
본격적인 대항해시대가 열리는 유럽권.. 대육군을 꿈꾸는 인공이. 가슴이 웅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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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여기서 끊다니!
그것은 세자표 프리미엄 갑옷이라는 것이지요 큭큭
재밋습니다 왜 다시다아니야ㅋㅋㅋ
무릇 남자라면 간지에 살고간지에 죽겠지
좋다
그건.... 뭔데요? ㅠㅠ 절단신공 봐
소설이니 그러려니하고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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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면 널린게 해초인데 그 비싼 다시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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