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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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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도로와 통행료, 운영권 매각 등인가? 조선판 맥쿼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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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도로당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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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도로이면서 무료도로의 시초?
이 당시면 도로 이름이나 도로 시작과 끝 점에 투자자 이름 박아주는기 와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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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은 어떻게 하려나요?
"무릇 양반 사대부라면 도로를 놓고 교량을 짓는데 금용을 대야한다!" 통행료와 서품(진급), 명예훈장이라는 당근을 흔들자 너도나도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 도로를 넖힌다는 것은 왜적에게 진격로를 만들어주는 것과 같사옵니다. 도로공사를 멈추소서. 그리고 이걸 제안한 자는 나라를 망치려는 자이옵니다.
상인들의 상술이나 폭주도 견제해야겠지만 그들의 탐욕도 필요하기는 할테죠. 그런식으로라도 재물이 유통된다면 내수시장 형성에 조금이라도 기여할테니... 주인공도 조선에 대한 생각도 바뀌고 하는것이 보기 좋습니다. 물론, 똥판서... 하여간 교량과 터널에 대한 생각도 어찌할지가 궁금해지네요. Ps.생감 & 게장 + 뒤주 = ? 이제 주인공이 영조 이금식의 건강관리한다면 딱 맞을것도 같네요. ㅋㅋㅋ
휴~ 드뎌 다 따라 잡았닷~~! 건필하세욤~^^
개꿀잼
자 지금부터 이 도로를 만들 계획인데 이 도로를 만드는데 투자한 사람의 이름을 비석에 새겨 이 도로 시작점과 끝점에 세울거다 가장 많이 투자한 사람은 맨 위에 크게 새길거고 그 다음은 그 아래에 좀더 작게 새길거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
도로에 이름이나 호를 딱 박아두면 가문의 영광이지 ㅋㅋㅋㅋ
찬성: 7 | 반대: 0
유료도로당 : 우린 길을 준비한다! 말은 백미 한근 사람은 잡곡 한근 낙타는?!?! 어 음 염소는 무료!
사관 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길은 양녕대로 양녕대로입니다..내리실 문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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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