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미터법 만든 프랑스도 복구된 부르봉 왕가의 루이 필리프 1세 시기에 적극 퍼진걸 생각하면 그 혼돈을 극복할지가 걱정인데... 어찌되든 도량형을 사람의 키와 무게 기준으로 할 수 있기에 왕족중 하나 찾아봐야죠 ㅋㅋㅋ
세종 이도가 주인공과는 다른 관점에서 그걸 보는지는 몰라도 일단 영락제 시기 명의 조선견제와 수탈은 공감되겠죠. 그렇지만 강제적으로 화관이 된 조선인 환관들의 심정을 주인공이 알 것인지는 궁금하네요. 뭐, 초중전차에 미쳤으니 방해되면 킬이지...
Ps. 근데, 회교도의 숫자 중 서아라비아 숫자는 어떻게 알았는지 물으면 어쩔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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