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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같은 유교년들
철권통치가 답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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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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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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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을 만들면 산업혁명의 시대.
다른 나라까지 집어삼킬 막강한 힘 앞에 유학 따위는 그냥 허례허식용.
당연히 제국주의. 동아시아 지배는 기본. 아메리카 집어삼켜도 경쟁자 없고.

그 전까지
정보통제. 기술통제. 인력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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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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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용기의 핵심은 산성물질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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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초기엔 유학의 영향보단 여말때의 사치향략을 멸시하는 풍조때문에 사치에 대해선 다들 싫어하게 되죠.그래도 귀걸이라든가 노리개 따위 장신구를 하고있던 자들이 많았죠.거울을 만들려면 역시 판에 유리를 부어서 갈아서 써야겠습니다.주석에 부어서 만드는 것도 좋겠지만..... 판유리를 만들어서 유리창으로 궁궐을 꾸미는 것도 좋고 색유리를 개발해서 스텐드 글라스를 파는것도 좋죠.은박을 만들어서 뒤에 붙이면 좀 명도는 떨어지는 거울을 만들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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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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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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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내부에서만 팔려고하니 돈을 못 만듬 왜 수많은 대체역사가 배만들고 수출하는지 생각해봐야함. 저시대 조선경제는 너무 작음 내수로 뭘할수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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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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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병,몰로토브 칵테일,소이탄...
세자 놈이 조선에 증류주와 병기를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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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도 이렇게 복수할 수 있기에 주인공이 좀 자중해야될것 같습니다만... 큼!

부족한 내수시장과 교통문제, 원나라와 교초경제권 붕괴 및 명의 쇄국정책등을 고려하면 앞으로도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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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거울 만드는게 위험했군요!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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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하면 플라스크, 안경, 돋보기, 현미경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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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상황이네요. 그리고 열등한 무기는 중국에 수출을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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