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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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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 하... 이걸 어찌 하노.... ㅋㅋㅋㅋ 정말 스펙타클한 이씨 왕가입니다. ㅋㅋㅋㅋ 뭐, 분명한 성과도 내었고 신뢰도 쌓였다지만... 저렇게 철없는 행동 떠나서 이번에는 진짜 위험하지 않나? 일단, 신전자초방과 서양의 흑색화약 제조술이 나올것이고 초석은 비료와도 연관되기에 농본에도 신경쓴다는 어필이 될지도?
찬성: 5 | 반대: 0
연철 생산이 역사에 미친 영향은 어마어마할테니... 이 소설의 끝에서는 문종 시기에 1차 세계 대전 말이나 2차 세계 대전 초입까지 기술이 성장하겠군요...
찬성: 3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주인공 기뻐하는게느껴지네ㅋㅋ
재밌게 읽고 갑니다~
연철을 넘어 강철까지가야지 뭐함ㅋㅋ 도가니공법가즈아
잘 보고 갑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조선시대에 몰라서 못쓴게 아니라 다른 이유로 못쓴 경우가 많죠, 비용이 많이 든다거나 비용이 많이 든다거나... 문종실록엔 시멘트 제조법도 나옵니다.
찬성: 11 | 반대: 0
연철을 만든다면 여러가지 일들이 가능하죠.기존에 쓰는 철물들의 대량생산이 간.ㅇ하니.ㅋㅋㅋ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서양의 문종이다...! 한번씩 현대시점으로 업적 풀면 제밌을둣용
찬성: 2 | 반대: 0
충남 태안 앞바다 마도 해저에서 석탄이 고려시대로 추정하는 선체에서 발견되면서 적어도 고려시대에 석탄을 사용했다는 확실한 증거로 남게 됐다. 기사 발췌 내용인데, 채산성 문제지 석탄 존재 유무를 몰랐을 것 같진 않음.
꿀잼입니다^^
중간에 슥슥은 뭐죠? 혹시 시관인가요? 두큰두큰
이샠기갘ㅋ
아무리 개념말아먹은 문과생이라도 민생은 생각지도 않고 초중전차에만 꼿혀있다구요?
건필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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