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봐도 AI가 도움을 준 것 같네요. 솔직히 주인공 상태보면 완벽한 컨닝페이퍼... 아니, 오픈북 테스트 해주는 AI에게 정말 잘 해야합니다. 한자 번역과 당대인에 맞는 대사까지 해줄터라서 화나면 어떤식으로 주인공 엿 먹일지 모르죠 ㅋㅋㅋ
뭐, 세종 이도께서는 더더욱 쇳물을 좋게 볼 것 같네요. 그래도 단가를 생각하면 경원군에서 역청탄 채굴하는것 맞죠. 마침 목종 이안사의 묘도 있으니깐요. 하여간 명나라에 어찌 보안을 지키며 좀 낮은 수준에서 조공 타협할지도 생각을...
Ps. 최소한 공부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야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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