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대체역사, 퓨전
새글
재밌게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근데 방아쇠는 현대인이면 모를수가 없는데... 일단 현대인이 아는 방아쇠모양 만들고 그걸 당기면 화승이 내려가서 화승의 불이 붙게 만드는정도는 굳이 참조 없이도 만들수는 있음 만들수는 용수철이 없어서 본인 손가락으 로막고있다 쐬야하지만
대충 만들어서 보여주면 공돌이들이 알아서 업그레이드까지 시켜줄텐데 처음부터 완벽한거 만들려던 주인공의 실수네
찬성: 10 | 반대: 0
일단, 그 힘든 나사도 만들었고 업적도 달성했으니... 그렇다해도 좀 더 조심해야될겁니다. 선조 이연시대 못지 않게 인재들이 많은 세종 이도의 시대이니... 이제 현실의 벽을 알려나? ㅋㅋㅋ 어찌되든 철로 제작된 총신은 강도가 보장되지 않으면 폭발 위험이 있기에 조심하기는 해야할법니다. 뭐, 그 비싼 청동보다 싼 값에 총통 만든다면 좋아하긴 하겠다만...
찬성: 3 | 반대: 0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2 | 반대: 0
초중전차 말고 초전도체 가즈아
방아쇠라는 개념은 이미 이전에도 있었던 것이고, 어떤 식으로 구현하라고 하면 충분히 구현될 난이도 낮은 물건인 것 같은데, 너무 당대의 장인들을 놀라게 만드는데 집착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찬성: 9 | 반대: 0
이미지 생성기능 열리면 또 무슨 똥꼬쇼를 할지 기대된다ㅋㅋㅋ
찬성: 7 | 반대: 0
..... 이거 너무 세종시기 과학력 너무 ㅈ으로 보시는거같은데
찬성: 5 | 반대: 0
용수철이 힘들면 판스프링을 응용해도 됩니다. 앏은 철판을 구부리면 탄성이 발생하는데 이것도 스프링입니다.
세종시기 과학력은 오파츠임...... 임진왜란때 고대병기 발굴해서 써먹었는데 그걸로 당시 최신병기 가진 왜군이 개털렸잖음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굳이 주인공이 다 할 필요가 있을까? 어떤 시대든 공돌이는 갈아넣으면 뭔가 뚝딱 하고 나오던데 ㅋㅋㅋㅋ
쇠뇌에쓰는거면 충분한데
용접도 안하고 가능한가요?
찬성: 0 | 반대: 0
후원하기
트럭운전사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