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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딸라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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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 망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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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양녕삣임ㅋㅋㅋㅋㅋ
넘재밌어요~
작가님 제목이..
제목 이상한가요 ㅜㅜ? 제목 어그로가 약한 것 같아서 고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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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제목어그로 로는 안꿇리는거 같은데요 잘 보고갑니다 다양하게 바꿔보는건 좋은듯
찬성: 3 | 반대: 0
세종 시대에 조총 없지않나요?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ㅋ 쿵짝 맞는거 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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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간 4배! 그야말로 뉴-딜을 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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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이 본심을 못 숨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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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제가 무슨 속셈인지 모르고 주인공이 호구되는것이 아닐까란 걱정도 드네요. 어찌되든 사관들 신경 좀 쓰도록 노력좀 합시다 쩝 일단 돈줄을 생기긴 생겼지...
찬성: 6 | 반대: 0
사관은 먹지로 만들어도 되나? 툭하면 먹칠을 하내
풍문거핵은 성종때부터지 않나?
양녕은 기회 되면 죽여야 함. 최대한 빨리
양녕이 호쾌한 성격이라 수양을 좋아 했다기 보다는 가스라이팅 쉽게 할수 있고 조선에 똥물 뿌리기에 좋은 쓰임새라서 그러걸로 보여 지는데. 계속 왕위에 대한 탐욕을 부추기고 도와주고 그런거 보면 수양을 통해서 지가 세자 자리 뺏긴걸 수양을 통해 보복하고 망치려는걸로 보임.
소설이니 그러려니하고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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