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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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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란 ai와 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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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는 답이 없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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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내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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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 ㅋㅋㅋㅋㅋㅋㅋ
세종한테 걸림 뒤져 ㅋㅋ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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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실쪽 역사물은 내관이 개고생이구나
솔직히 저건 왕이 싸대기.. 아니 뒤주에 넣어도 얌전히 들어가야한다..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어허'...
기름을 안쓰고 물 ?
내관의 극한직업 ㅋㅋㅋㅋㅋ
갑주야 그렇다치지만 주인공이 이정도 생각 없을정도면 회귀이전에는 정말 답없이 살았나봅니다 ㅋㅋㅋ 어찌되든 이 갑주를 받으면 병졸들이나 장수들이나 주인공 이름 각인될 수 밖에 없을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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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통이 권총도 아닌데 자기 자신에게 쏠 각이 나오나? 소총처럼 긴건 아니니 될 것 같기도 하고
하악 묵혔다가 이제 보기 시작했습니다. 꿀잼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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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저 당시 조선에 총이 존재했었는지? Q2. 총이 존재했었다면 임진왜란이 일어나기전에 양산하지 않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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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걸치던가 허수아비에 입히던가하면 되지 억지가 심하네
이 당시에 소총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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